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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다카시 4
후지무라 마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이웃집 다카시...처음엔 꽤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은 질려서..저번엔 신간이었던 5권은 찾아보지도 않은 만화다. 특히나 맘에 안드는건 캐릭터들.. 다카시는 옆집에 사는 일류대학생에다 얼굴도 잘생긴..그러나 어렸을 때 주인공이 무쟈게 괴롭혔던 남자애다. 처음에 이 멍청하고 장래성 없는 주인공은 일류대생 하나 잡아 인생한번 펴보자라는 속셈이었으나..차츰 다카시를 진짜로 좋아하게 되고..여러가지 사건들을 거치면서..자기를 싫어하는줄 알았으나 사실은 자기를 좋아하는 다카시와 사귀게 되는데..하지만 그녀의 집은 이사를 가게되고..부모님에게 졸라서 시험을 잘보게 되면 남아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내지만..그녀는 그 목표에 닫지 못한다.
하지만..그 점수 만으로도 부모님은 기뻐하며 그녀를 그곳에 남게 하는데..4권이였나..거기서는 다카시와 그것만 하기위해 이글이글 불타며 러브호텔을 찾는 둥..정말..너무너무 싫은 캐릭터다. -_-;;정말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애인지..다카시가 자기를 남게 하기위해 그렇게 노력을 했으면 좀 잘해보던가..러브호텔 물색에 열중이고..다카시 때문에 보긴했었는데..이젠 그마저도 싫다. 정말 그런 멍청한 골빈여자애는 딱 질색이다. 뭐..그런애가 다 있나 몰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