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HunterXHunter 11
토가시 요시히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헌터헌터....내가 봤던 소년만화들 중에서 손가락으로 꼽으라면 그 중에 들어가리라 생각되는 만화... 개인적으로 나오는 주인공들이 거의 다 맘에드는...물론 중요인물들로만 말이다.

주인공 곤...얼굴은 솔직히 별로 안되지만-_-;; 그 쾌활하고 소년지의 주인공다운 성격으로 초반엔 별로 였으나..지금은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인물..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키르아...성격..-_-;; 악마의 자식이라 불러도 전혀 틀리다고 할수 없으나..곤과는 친구사이로.. 적으로 만들면 힘들거라 생각되는 타입..그의 집안은 대대로 유명한 킬러집안..도데체가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도 모두모두 이상한 집안..그나마 하녀(?)로 있던 머리 뽀글이였던 여자가 그나마 그를 가장 위해줬다고 생각되는...그 집안에서 가장 인간적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어쨌던간에 나는 그래도 키르아가 가장 좋다. 뭐..어차피 만화니까*^^*...살인자던 뭐던간에..-_-;;

그래도 가끔은 사람의 피를 흠뻑 묻히고 즐거운 미소를 띄우는 얼굴을 보면..정말로 성격 나쁜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좋은 크라피카..약간은 여자애 같은 얼굴로..이쁜 남동생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얼마전 그가 심장에 꼳은 계약이니 뭐니..하면서 여단과 싸울때는...이 놈도 성격이 참..-_-;;이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좋은 의사를 목표로..돈이 필요해 헌터를 지망했던 레오리오..개인적으로 가장 현실감이 드는...정말로 헌터헌터의 인물들이 있다면 제일..괜찮은..그나마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생각되는(곤은 성격은 좋은 것 같지만...절대로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람이다.

그의 헌터가 되려했던..돈이 모자라 어쩔수 없었다던...그 옛 사건(?)은 굉장히 짧게 스쳐지나간 것이었으나...그나마 이 만화에서 내가 가장 감동먹었던 부분 같다. 그리고..히소카..성격..은 가장 나쁜 인간...그리고 헌터헌터의 가장 옷 못입는 인간으로 꼽고 싶다. 그러나 뭐..그럭저럭..재밌는 인간형이랄까나..그리고 얼마전부터 나오게 된 여단 단장...지켜보고 있다..;;

음..헌터헌터도..요즘 들어서 별로 보기가 싫어진다. 질질 끄는 것도 같고..더군다나 요즘 들어서는 너무 잔인한 장면이 늘어난 것 같아 보기가 좀 꺼려진다. 특히나 저번에 크라피카가 싸울때의 일이 가장 좀..그런 부분이었던 것 같다. 음..책이라도 빨리 빨리 나오면 좋으련만..난 기다리는게 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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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 2007-03-17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키르아+_+ㅋㅋ님도 저랑 생각이 무지 똑같으신...
저도 1권에서는 크라피카가 감정적이라 꽤 좋았는데 토가시 선생이 여단 끌어들여서 크라피카랑 싸우게 만든거 보고 웬 일 저질르는 짓이냐...하고 생각했,,..동시에 크라피카에게도 정이 조금 떨어진;;;박선영님 일부의 말씀은 저랑 초 공감인;;;
그래도 저는 키르아가 무지무지 좋습니다...피묻히는것도 뭐...일단 보는거는 괜찮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