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라 BASARA 27 - 완결
타무라 유미 지음, 이은주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0월
평점 :
품절


바사라!! 그림보면은 정말로 보고 싶지 않은 만화다. 하지만..예전부터 내가 계속 하던 말이지만..만화를 그림보고만 보는 놈은 정말로 바보다. 그런건..만화 읽은지 얼마 안되는 초짜들이나 하는 바보짓이고..만화방을 밥먹듯이 드나드는 놈들은..그럴수밖에 없는게..이쁜 그림만 찾아보면 솔직히 볼게 금방 바닥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직히..그림만 괜찮고 더럽게 재미없는것도 많다.

바사라...맨 마지막에 2권은 외전을 모아놓은 것이고..끝은 2권 앞에서 먼저 끝이 난다. 전설의 아이들..사라사와 슈리. 사라사는 죽은 오빠대신 타타라를 사칭하고 나서며..일본 왕조를 멸망시키고..새로운 나라를 새우게 된다. 서로가 적인줄 모르고..얼굴조차 모르는 적을 향해서 서로 싸우는 슈리와 사라사는 사랑하는 연인사이가 되고...언제 들통이 나게 될지 보는나까지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이다.

ㅜ.ㅜ 개인적으로 슈리가 팔 잘렸을때..너무 충격이었다. 팔 떨어졌을때..간단하게 다시 붙이면 되지뭐..라고 생각했는데..만화에서 그게 아니고 슈리가 불로 곧바로 지져 버린다. 그시대 의학 수준으로는 팔이 다시 안 붙나부다..너무 충격이었다. 남자주인공 팔 한쪽이 떨어지다니..슈리를 장애자로 만들어버리다니!!! 놀랄 노자다!!하지만..팔 한쪽이 떨어져나가도 슈리는 너무 멋지고..둘의 사랑은 뜨겁기만 하다. 꺄아!!!바사라 정말 너무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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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공태랑 나가신다! 27 - 완결
Tatsuya Hiruta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신 공태랑 나가신다...제목에서도 알수있지만..공태랑 나가신다가 먼저 있고..이건 나중이라는 이야기인데..나는 신 공태랑 나가신다만 먼저 보고..공태랑 나가신다는 보질 않았다. 물론..옛날에 나온거라는건 알겠는데..보는 중간중간마다 19세 빨간 딱지가 있어서 볼때마다 눈치 보였던 만화다.

순진한 소녀들이 보면..노할수도 있는 만화. 개인적으로 이걸 완결까지 보면서 느낀건데..작가는 참..성을 좋아하는 약간의 변태끼가 있는 인간같다-_-;;도데체가 *주년 기념으로 속옷차림표지 릴레이라는둥...선도부원의 새로운 의상...공태랑이 진지하게 자료비디오테입을 보는줄 알았더니 영 이상한 자료를 보는둥..하여간..이 만화에 등장하는 여주인공들은 수난시대다. 계속 수영복..속옥..스리슬적 가릴데만 가려버린..보일 듯 말듯한..속표지가 그런것들의 연속이다.

뭐..그런데도 불구하고 재밌었기에 계속 완결까지 본것일테지만 말이다. 모든 스포츠만화의 남자주인공들이 그렇듯이..약간은 엽기적인 놈이다 싶고..덜떨어진 놈이다 싶으면..꼭 시합에서는 진지해지는..그런 공태랑의 모습도 볼수가 있다. 그럴때면..아, 이게 공태랑이구나..라고 싶을때도 있고..유쾌하고 또 때때로 진지하게 사는 모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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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즈 6
후지이 미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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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겔즈...사실 난 이만화를 6권까지 빌렸지만..4권까지 밖에 보지 않았다. 도데체가 빌려놓고서 돈아깝게 다 보지도 않고 갖다준건..이게 처음이자..현재로선 마지막이었다. 만화방 아줌마가 '애들이 재밌다던데 보려면 보고..'라고 해서 가져 갔지만..읽으면서도 재미가 너무 없고 졸린데다...특히나 너무 답답해서 숨이 막힐 것 같아..'내가 이상한 건가?'라고 정말로..심각하게 고민했던..정말로 심각하게 재미없던 만화다.

다음날 학교로 가져갔는데 겔즈를 본 2명의 친구가 각각 '6권까지 빌리다니..니가 이런 취향이었냐? 취향을 떠나서 미쳤다..난 잼없던데..'' 너..어후ㅠ.ㅠ 바보야..이거 별루지 않냐?'라는 비판을 받았던..아니..거의 비난수준을 지나 욕까지 먹었던 만화다. 결국 학교서도 다 읽지 못하고..아니, 너무 읽기 싫었기 때문에..결국 4권까지 읽고 가져다 준 최악의 만화다. 특히나..보는 내내 난 호흡곤란이었다.

작가는 '칸채우기 대회'라도 나간 것인가?! 그림이란게..톤이란게..적당히 빈공간을 살려야지..멋드러진 그림이 되는건데..이 작가는 돈도 많은가 보다. 여기저기 그림과 톤을 처발라 댄다. 정말로..보는 내내 그 꽉꽉 매워진 그림들에 숨이 막힐 지경이 었고..똑같은 패턴..멋진 날라리라는 주제또한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 내가 보기엔..겉멋든 날라리와 정의의 사도와의 짬뽕일뿐이었다. 보다가 졸아버린..(개인적인 생각이지만..만화가 재미가 있어야지..보다가 잠들면..그게 만화냐?) 돈때문에..빌려놓고 읽지 못하는 억한 심정에..피봤던..서럽게 울어댔던 만화다. 재미없는것도 그렇지만..개인적으로 호흡곤란으로 죽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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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10
전세훈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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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한창 '휘슬!'을 읽고서 축구에 대해 감정이 한창 붕붕 떠있었을때..내가 뭐 재미있는거 없냐고 하니까..친구가'슈팅 읽어봐.'라고 해서 봤던 만화다..근데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없어서 읽다가 끊어 버렸다. 슈팅이랑은 좀 많은 면에서 다른 것 같다.것도 확연히!!!

확실히 슈팅은 그림자체부터가 여자 독자는 그다지 없을법하다. 엽기 주인공에다 추한(?) 그림..꽃미남이라고는 찾아볼 길이 없고..그리고 슈팅은 뜨거운 축구장의 열기는 있지만..그것 뿐인 것 같다. 그다지 축구다운..그러니까..전반적인 축구지식(그다지 알고 싶은건 아니지만..작가가 축구만화를 그리기로 했다면..뭔가 알고 그려야 하는 것 아닌가? 단지 그리고 싶다라는 생각만으로 축구만화를 그리는건 아닌가..)

이 휘슬(휘슬도 많이 많은건 아니지만..)만큼..많은 것 같지는 않다. 꽃미남이 없다면..그만큼 재미있는 만화를 봤다면..적어도 보다가 끊어버리지는 않았을 거다. 꽃미남도 없는데..(주인공..정말 싫은 놈이다;;)그렇다고 무쟈게 재밌는것도 아니고..음..그게 재밌다는..친구의..남자의 심리를 알수가 없는건 내가 여자이기 때문인것일까? 뭐..그렇다 하더라도 모두가 재밌는..남자 여자 모두 충족시킬 요건을 갖춘 휘슬을 더 높게 쳐주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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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다이어리 2
유현숙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연애 다이어리...생각보다..순정보다는 좀 웃긴 만화..그래두 뭐..재밌으니까 잘됐지뭐..주인공 여자애와 남자애가 만났던 때가 가장 웃겼던 것 같은..도데체 기껏 공들여서 훔쳐온 박스가 ***박스라니..죽고 싶었을 거다.-_-;; 변태가 아니라면 당연히..그러리라 생각된다.

처음엔...원래 깡패같은 놈 싫어하기 때문에..어서 굴러먹던 깡패자식이야..했는데..역시 만화이기 때문에 그런건가보다.(실제로 있다면..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남에게 상처주고 사는놈이 제대로 된 놈일리가 없잖은가..폭력은 어떤이유로든 나쁜거니까..) 의외로 순진한 남자애..자기가 생각하는건 다이렉트로 말하고 자기 감정에 솔직할줄 아는..어떤 면에서는 여자애보다 낫다고 생각되는 돈많은 깡패넘. 그리고 의문의..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애. 저번에 깡패넘이 패준다고 데려갔는데..무슨 상처를 보고 차마 때리지 못하다가 그 남자애한테 혼자 신나게 얻어 맞았는데..지금 현재로서는..이 만화에선 그게 제일 궁금하다..무슨 과거가 얽힌 것일까? 헤..나 그런거 좋아하는데..빨리 그의혹이 풀어지면 좋겠다..뭘까나..그리고 왜 그 남자애만 알아본것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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