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10
전세훈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8월
평점 :
품절


슈팅...한창 '휘슬!'을 읽고서 축구에 대해 감정이 한창 붕붕 떠있었을때..내가 뭐 재미있는거 없냐고 하니까..친구가'슈팅 읽어봐.'라고 해서 봤던 만화다..근데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없어서 읽다가 끊어 버렸다. 슈팅이랑은 좀 많은 면에서 다른 것 같다.것도 확연히!!!

확실히 슈팅은 그림자체부터가 여자 독자는 그다지 없을법하다. 엽기 주인공에다 추한(?) 그림..꽃미남이라고는 찾아볼 길이 없고..그리고 슈팅은 뜨거운 축구장의 열기는 있지만..그것 뿐인 것 같다. 그다지 축구다운..그러니까..전반적인 축구지식(그다지 알고 싶은건 아니지만..작가가 축구만화를 그리기로 했다면..뭔가 알고 그려야 하는 것 아닌가? 단지 그리고 싶다라는 생각만으로 축구만화를 그리는건 아닌가..)

이 휘슬(휘슬도 많이 많은건 아니지만..)만큼..많은 것 같지는 않다. 꽃미남이 없다면..그만큼 재미있는 만화를 봤다면..적어도 보다가 끊어버리지는 않았을 거다. 꽃미남도 없는데..(주인공..정말 싫은 놈이다;;)그렇다고 무쟈게 재밌는것도 아니고..음..그게 재밌다는..친구의..남자의 심리를 알수가 없는건 내가 여자이기 때문인것일까? 뭐..그렇다 하더라도 모두가 재밌는..남자 여자 모두 충족시킬 요건을 갖춘 휘슬을 더 높게 쳐주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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