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즈 10
나리 야마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월
평점 :
품절


내가 가는 책방중에 한곳 언니가..굉장한 만화광이다. 그냥 책방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자기가 좋아서 미쳐서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골라준거는 대부분 잘 들어 맞는다. 특히나 내 취향을 알아서 잘 꼽아주기 때문에 그 언니가 추천한거라면 꼭 본다. 그중 하나가 키시즈였다.

솔직히 요즘에는..(난 요즘 너무나도 순정이 땡긴다. 가끔씩 그럴때가 잇다. 어떤때는 스포츠가..어떤때는 좀 야한게..)하여간 요즘 너무나 순정이 땡기는 반면에..책방가면 순정칸에서 한참을 서성거린다. 볼게 없다. 뻥안치고 정말로 볼게없다. 그래서 그 언니가 요즘 나만보면 땀을 빼곤 한다. 골라주기 힘들다고..그런데 키시즈를 추천하길래 봤는데..16권이 완결이길래 우선 10권 만 가져왔는데..

괜히 가져왔다는 생각이든다. 이거 보면서 가장 많이 생각났던것은 꽃보다 남자였다. 두 만화책이 닮아서가 아니라..뭐랄까..분위기..남자주인공이나 여자주인공의 성격같은거나..보는 사람까지 민망하게..얼굴 쪽팔리게 만드는 점이 둘이 똑같다. 한마디로 정말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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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액트 10 - 완결
타카다 리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1월
평점 :
품절


맨발의 그녀석..이라면 만화책을..그것도 순정을 꽤 보시는 분이라면 다들 아시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맨발의 그녀석 작가의 최신작이라고..만화방에서 선전하길래 덜컥 봤던 오토바이 타는 녀석이 남자주인공으로 나오던..3권짜리 만화책이 있었는데..-_-;;무지 잼없어서 기억도 안난다. 제목이...

어쨌던간에 그 작품은 무지 실망을 해가지구 다시는 안 볼라구 했는데 이거는 재미있었다. 속으로 '그럼 다카다 리를 다시 용서해 줄까나.'라며 즐겁게 봤던 만화다. 내용이 좀 진부하고 눈에 뻔히 보이기는 하지만...보면서 나는 누가 오빠고 형제가 아닌지 눈에 뻔히 보였었다. 하지만..누가 뭐래도 순정이 좋은 이유는 눈에 뻔히 보이지만 그래서 즐거운 웃음을 터뜨릴수 있는 그 점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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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왕님 10
야치 에미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1월
평점 :
절판


내일의 왕님...어떤 사람의 추천으로 보게 된 책이다. '내일의 왕님'은 항상 책장에 꽂혀있는걸 본적은 있지만..빌려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대충 제목은 알고 있었지만..그다지 보고 싶은 맘이 없어서..보길 꺼리고 있었었다.

거의 후쿠야당 딸들 뺨칠정도로 이상한 그림체지만..재미만큼은 쏠쏠하다. 촌티 팍팍나던 대학생 소녀가..어느날 연극을 보고 단번에 그 세계에 빠져서 죽자사자 연기자가 되려고 하다가..자신에게 능력이 없다는걸 알고서..실망했다가..다시 한번..연극에는 다른 일도 있다는걸 생각하고서 극작가가 되기로 한다. 극작가 겸 연출가로서의 뛰어난 능력을 보이게 되는 그녀!!!그리고 뛰어난 연기자 토야!! 둘은 아는새 모르는새 서로에게 빠져버리고..둘은 최종적으로 되돌이 고개라는 연극을 둘이서 커다란 성공으로 이끌어 낸다. 그리고 마지막엔 영국으로 둘이 손잡게 즐겁게 (?) 유학을 가며 이 만화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게 된다.

음...정말 정신없이..빠르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나간다. 그렇기에 재미도 있어지만..마지막 만은 좀 여운이 남도록..둘의 사랑이나 관계..그리고 연극을 그려주었으면 했는데 아쉽게도 그건 약간 부족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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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4 - 완결
유시진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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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유시진님이 그리신..쿨핫이나..그런거 책장에 꽂혀있는것을 많이 보기는 했지만..빌려본적은 없었는데..이번에 친구가 마니가 재미있다길래 빌려봤다. 주된 내용은 용족에 관한 것인데..바닷속 용족의 공주(?)인 마니라는 소녀가 성인식을 치루는것을 피하기 위해..주술사와 같이 인간 세상으로 나와 숨어 지내고 있는데..둘은 사랑하게 되고..그녀의 오빠는 거래에 의하여 왕이 되고..그녀와 그는 사랑하는 연인이되어..용족에게는 대외적으로 죽은 것으로 처리된채..산다는..옴니버스 형식의 만화다.

이책을 보면서 가장 충격이엇던 것은 용의 모습..헉쓰-_-;;어떻게 용이 그렇게 생길수가 잇는것인지..용의 모습이 아니라..그 능력의 화신이 형상화 되어 나타난것이라지만..하지만..그렇기에 더 신비로운 분위기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귀엽기도 했고 말이다. 어쨌든 간만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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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 12 - 완결
이츠키 나츠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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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카시카...바사라랑 같이 책방 언니가 추천해준 만화다. 바사라 보고나서 그 다음에 바로 본건데..처음에는 3권인가..2권인가 까지 봤을때는..지루해서..'젠장..속았다.'라면서..언니한테 가서 뭐라고 쏘아줄까..라고 고민하던 중이었다.

근데..그게 사실은 재밌어지기 위한 단단한 초석이었던 것이다!!! 3권정도부터 슬슬 재밌어지기 시작하더니..뒤로 갈수록 재미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는게..장난이 아니다. 정말 재미있다. 카시카도..그림이 그다지 이쁜 편은 아니지만..정말 재미있었다. 바사라도 카시카도..그림은 별루지만..정말 재미있다. 남편 찾기 게임..소녀라면..누구나 보고 싶은 멋진 순정 소재가 아닌가!! 참고로 말하자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3권이상 빌려봐야..(왜냐하면 3권이후부터 재밌어지니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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