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UN 1
김우현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1월
평점 :
품절


UN.....아직 1권 밖에 나오진 않았지만 재밌게 봤다. 특히나 작가가 참 재미있는.. 님 같다. (만화도 만화지만..뒤의 작가후기편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다..) SD남발에다가 무지 샤방한 그림들.... 근데 작가님의 원래 그림체는 어찌보면 박력있지만...무지 늙어보이는데다가 느끼한 그림-_-;;

작가님 스스로도 그런 그림으로는 순정지에 싣는게 약간의..아니 많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셨는지 열심히 (팔도 얇게, 다리도 얇게, 목도 얇게) 노력하셔서 샤방한 그림체를 만드셨다고 한다. 뭐...일단은 성공한 케이스 인 것 같다. 무쟈게 샤방하니까 말이다.*^^*ㅋㄷㅋㄷ

주된 내용은 다른 세계에서 온 동생이랑 똑같이 생긴 샤방한 왕자님이 자기 동생의 또 다른 분신(?)은 아니지만...또 다른 세계의 자아라고나 할까...어쨌든 그 쪽 다른 세계에서의 자기 동생이라는...설정이다. 그 왕자는 그 쪽 세계에서의 누님을 잃고 슬픔에 빠져 어겨서는 안되는 금기를 깨고 자신의 자아 앞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원래 다른 세계의 자아와 만나면 정신에 이상이 생길거라 우려해서인가 본데...어찌된게 그녀의 이쪽 세계 동생은 인간의 탈을 쓴 나무늘보라 그런지 *^^* 전혀 긴장감이 없어 보이는 인물이다.) 그리고 여기 또 다른 꽃돌이!! 왕자의 보디가드역을 맏고 있는 약간은 성격이 드러운 꽃돌이가 나오는데....아무래도 여주인공과 이어질거라...나 혼자-_-++ 추측하고 있다.

1권도 재미있지만...다음권이 더욱더 기대되는 바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태엽소녀 티나 1
아유미 유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0월
평점 :
품절


태엽소녀티나.... 처음에 밍크에서 연재 시작한다는 소리 듣고 굉장히 기대했었던...만화...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시작은 산뜻했지만 어째서인지..독자층의 수준을 너무 낮게 잡아서 실패한 것 같은 만화..

처음에 태엽소녀 티나를 보았을때..느꼈던건...마치 동화이야기 같은..앞으로가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그런 기대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도 좋긴 하지만...도가 지나쳤달까? 뭔가 좀 재미있는 일도 터지고 그러면서 순수해야지...이건 원...볼거라고는 그저 순수의 세계뿐이다. 태엽 마을에서의 의외는 티나뿐.. 모두의 태엽이 멈춰도 그녀는 움직이고...나그네의 정체는..? 하지만 의문을 준 만큼..뭔가 확실히 결말을 맺던가...기대에 맞는 부응을 해주어야 했는데...그게 부족했던 것 같다. 지금은 이게 어떻게 끝났던 지도 기억이 안 난다. 그저 재미가 없었다라는 기억밖에는...

그림도 예쁘고... 처음 기획의도는 좋았던 것 같지만...실제로 옮겨보니..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던 만화.. 개인적으로 태엽섬의 친구들은 모두 이상한 모습( 예를 들어 개구리나 호박) 인데 비해..왜 그녀만 그런지 궁금 했던...만화...그리고 나그네를 위해 만들어진 섬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얼...기대되는걸..했는데 결국은 재미없게 끝나서 스토리조차 잘 기억이 안 나는....미안한 마음까지 드는 만화-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맨살의 혁명 8 - 완결
키모토 유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6월
평점 :
품절


맨살의 혁명.... 내가 가는 책방 중 한곳의 아줌마가...재미있다고 강력히 추천하길래..봤던...-_-;; 그러나 그건 단지 나이든 아줌마의...망상이었다고 판단되는 책...

이것도 약간의 보여주기 위한...그런 용도인 것 같은...느낌이 드는 책...보면서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고...8권까지의 스토리는 전부 여자애가 사고 치고 남자애가 뒷정리하는 그런...구도..솔직히 멍청한 여자애도 맘에 안 들었고... 그런 여자애 한테 끌려다니는 남자도 별로 였고...(하지만..남자애는 그나마 이 만화책 보면서 가장 봐줄만 했던..점-_-;;) 처음 도쿄로 올라와 어쩔줄 몰라하던...촌소녀(?)가 반한 남자는...자기가 빌린 집을 아지트로 사용하고 있던 뻔뻔스러운 남자...하지만 결국 둘은...얼마안가...(정말로 얼마 안가다..빠르다..;) 사랑하게 되고 여러 가지 일을 겪은 후 결혼에 골인하는 이야기...주된 순정 레퍼토리이기도 하나 정말로...재미없게 읽었던...그 아줌마 취향이 의심되는...만화..

맨살의 혁명....이라는 제목에서 보이듯이...그저 보이는게 많은(?)...그런 만화책인 것 같다. 도데체가 제목이 왜 맨살까진...그렇다 치고 혁명인지 궁금한 만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사 금렵구 6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절판


천사금렵구....어제....무얼 볼까 고민하다 본 책..예전에 사촌언니가 재밌다고 난리치던 모습이 생각나서 빌리려고 했는데....말그대로 대장정이었다. 처음간곳은 해적판이어서 안 본다고 했는데....그 다음 간 곳에서는 '당신 19세예여?' 하길래...당연히 '헉쓰...;;아뇨.'라고 했는데...아르바이트생의 쌀쌀한 대답만이 ' 그럼, 안돼여.'....-_-;;; 알고 보니 개정판은 19세였다. 그 후에도 2곳을 더 갔는데 거기선 알바생이 책을 찾지 못해...그냥 나오고 나머지 한 곳은 아예 책이 없었다. 결국 처음 갔었던 책방으로 돌아가 6권을 빌려왔는데....

생각보다 그다지 재밌지 않은 것 같다. 그 날 같이 본 '별빛속에'가 너무 인상이 깊어서 그런건지...아니면 나 한테 별로 안 받치는 건지...하여간...지금 현재로서는 '별빛속에' 나머지 권을 빌려야지...천사금렵구를 빌릴 생각은 들지가 않는다.

내용은 그저 천사같지 않은 천사들과 악마같지 않은 악마들, 그리고 주인공의 근친상간...그 정도 랄까? 예전 같으면 충격 먹었겠지만....이젠 근친상간...-_-;;그다지 놀라고 싶지도 않은걸...이해가 안 되는건 개정판이 왜 19세인걸까? 라는정도...(난 결국 해적판을 보았다.) 근친상간이 나와서 19세인걸까? 아님...내가 본 해적판이 전부 찢겨서...삭제될건 빼버리고 나와서 내가 뭘 모르는 것일까?....만화책 내용보단 이런게 더 궁금하게 된 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홍차왕자 14
야마다 난페이 지음, 최미애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홍차왕자..... 그다지 자극적이지도 그다지 폭소할 정도로 재밌지도 않지만...지금까지 계속 지켜보는 정이 가는 만화랄까? 주 메인 이야기는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인간적인 이야기들...그리고 하나 하나 등장하는 홍자의 요정들...더군다나 모두들 꽃미남..꺄...*^^*

지니와 알라딘과 같이....요정과 주인과의 관계란 무엇일까?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찬가지로 요정에 따라서도 다른가 보다. 어떤 요정은 소원만 들어주고 빨리 홍차나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단순히 주종관계, 또 어떤 요정은 그걸 넘어서서 인간의 나약한 곳까지 쓰다듬어주는...그래서 절대로 주어서는 안 되는 정을 인간에게 주어버리는 요정...까지...

내가 인상적이었던 건 요정과 헤어지는건 주인인 인간에게도 슬프고 힘든....그러나 언젠가는 오는 일이기에 잔인한 일이지만...그건 요정에게도 마찬가지일거다..라고 했던 부분... 그들은 지금까지 같이 몇 번의 새해를 맞고 또 크리스마스나 학교 행사를 지냈지만...언젠가는 헤어질 사람들...인 것이다. 아삼과 코끼리 다리*^^*와의 사랑예감이 점점더 확실해져가는 요즘...얼마전 기억에 남았던 건 기준삼촌의 설마 설마 했던 정체가 역시나 요정이었다는게....내 예감이 맞았던게 기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