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아침을 - Breakfast On The Moon 스토리잉크
이수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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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작가님을 좋아합니다. 헤헤

그림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표정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미묘하게 달라지는 모습도 신기하고요.
동물 캐릭터에 각자의 모습이 잘 표현되는 것도 신기합니다.

페이지마다 가득찬 그림이지만
넘치지않고 부담스럽지 않아서도 좋아요.

<달에서 아침을>을 보고
덕분에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다시 찾아봅니다.
그림책 곳곳에서 영화 속 이야기도 찾아봐요.

힘들 때마다 떠오르는 노래들이 있어요.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기도 하고
그 음악을 듣고 있으면 무언가 충전이 되기도 하고.
현실에서 조금 벗어나 마음의 안정을 주기도 합니다.
토끼에게 그런 노래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림책 제목도 넘 센스있어요!!

누군가는 해야하는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볼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그래요.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 속에서의 나와 너의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이야기입니다.
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난 어땠더라.
나의 평온함을 유지하려고 남의 불편함을 모른척하는 일들은
우리 주변에서 많이 일어기도 하지요.

잔잔하게 계속 생각나는 책입니다.
청소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에요.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집니다.

작가님의 책을 자주 만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woongjin_junio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에서아침을#이수연#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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