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작가님을 좋아합니다. 헤헤그림책에 나오는 동물들의표정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미묘하게 달라지는 모습도 신기하고요.동물 캐릭터에 각자의 모습이 잘 표현되는 것도 신기합니다.페이지마다 가득찬 그림이지만넘치지않고 부담스럽지 않아서도 좋아요.<달에서 아침을>을 보고덕분에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다시 찾아봅니다.그림책 곳곳에서 영화 속 이야기도 찾아봐요.힘들 때마다 떠오르는 노래들이 있어요.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기도 하고그 음악을 듣고 있으면 무언가 충전이 되기도 하고.현실에서 조금 벗어나 마음의 안정을 주기도 합니다.토끼에게 그런 노래가 있어서 다행입니다.그림책 제목도 넘 센스있어요!!누군가는 해야하는 이야기.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볼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이번 이야기도 그래요.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사람들 속에서의 나와 너의 이야기.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이야기입니다.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난 어땠더라. 나의 평온함을 유지하려고 남의 불편함을 모른척하는 일들은우리 주변에서 많이 일어기도 하지요.잔잔하게 계속 생각나는 책입니다.청소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에요.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집니다.작가님의 책을 자주 만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woongjin_junio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달에서아침을#이수연#웅진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