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이동원'그것이 알고 싶다' 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의 pd는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불행과 슬픔과 고통을 보아왔을까.이 이야기는 거기에서 시작된다.pd가 방송을 준비하며 보고 들었던 이야기에서'만일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상상의 이야기들이 20년이란 시간동안 모아져서 소설집으로 탄생했다.가해자 H의 피해일지_편은악플에 시달리는 척? 하는 여자친구를 도와가해자들을 만나고 그들과 금전적인 합의를 하며피해자가 또 다시 가해자가 되는 이야기인데정말 이렇게 속고 속이고결국엔 파국으로 가는,너무 뻔해서 멍청한거 아니야?하면서도정말 있을법한 이야기라서더 몰입할 수 있었던 이야기였다.다른 단편들도 궁금해지는 책이다.우리 주변의 진짜 있음직한 이야기들이.@lagom.book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남의불행을먹고사는사람들#이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