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좋아하세요? ㅎㅎ#도서지원야구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2026년 3월은 야구를 좀 더 일찍 볼 수 있어서 행복한 달입니다.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경기가 있었거든요.대만을 꺾고 무려 17년 만에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고 하네요. 우와! 아쉽게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했지만 그래도 잘 싸웠다!! 라며 ㅎㅎ이렇게 3월은 야구로 설레는 달입니다.지난주부터 시범 경기도 시작해서 매일 티비 앞에 앉아 있습니다. 사실 이제 3년차 야구팬이라 야구의 기본 룰만 알고일단 배트에 공을 맞추고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면 와! 하면서 보는데요.제 최애의 선수는 투수에요.공을 던질 때의 그 힘과 공이 포수의 글러브 속에 쏙 들어가는 모습을 좋아합니다.야구장이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야구를 볼 때면남편과 아들은 투수가 다음 공은 어떤 걸 던질까 추측하며 보는데요,사실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투심? 포크볼? 슬라이더? 그리고 좌타가 나왔으니 어떤 공을 던질 거야. 뭐 이런 얘기들..뭐라고??? 하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더라구요.와 야구도 만만치 않은 스포츠구나!!마침 이 책을 만났습니다.<야구의 참견_투수 편>일본 프로야구 출신의 투수가 기본적인 투구 법과 함께 새로운 변화구에 대해 설명한 책인데요.처음부터 와! 하면서 읽었습니다.변화구의 종류를 구속, 회전수, 회전 효율, 수직,수평 변화량 등을랩소도 데이터와 테크니컬 데이터로 구분해서 표로 정리해 보여줍니다.처음엔 이게 다 뭔가? 싶었는데요.차근차근 하나씩 읽어가다보니 구종에 따른 공이 변화하는 여러가지 모습을 나타내는 것들이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수치로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손 모양에서부터 몸의 모양까지 사진으로 다 보여줍니다. 나도 모르게 책을 읽다가 손 모양을 따라해보고 벌떡 일어나서 몸의 위치도 잡아보게 되더라구요.제가 제일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볼 배합 부분이었는데요.어떤 공을 던져서 타자가 헛스윙이나 땅볼을 치게 하게끔 유도하는 볼 배합들을 알려줍니다. 오호! 정말 오호! 였어요 ㅎㅎ 아 이게 남편이랑 아들이 야구를 보면서 다음 공은? 하고 서로 예측하던 그거구나!! 하고요.그런데 공의 종류만 알려주는데서 끝나지 않습니다.뒷 부분에서는 어떻게 연습을 하는지,어떤 공을 던지기 위해서 어떤 훈련을 하면 좋은지정말 딱 맞춤 연습 가이드도 있다는거!!큐알 코드도 함께 있으니 영상을 보며 따라 할 수 있어요.와우 저 같이 캐치볼을 하면서 직구와 커브를 던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 분들께 정말 강추합니다. ㅎㅎ 야구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기본서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당분간 저의 최애의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이 책을 읽고 야구가 더 재밌어질 것 같아요.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좀 더 깊은 전문적인 실전 지식을 주는 이 책 어떠세요??@siwonbooks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야구의참견투수편#시원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