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 이게 뭐야? 하하핳ㅎ #도서지원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싹오싹 팬티!>의 재스퍼가 들려주는 아주 무시무시한 이야기10월이 되고 할로윈 파티를 기다리게 되는 어느 날찰리 마멋에게 다가온 공포의 편도선에 대한 이야기이야곧 우리에게도 올지도 모를 이야기이지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서벌써부터 목이 칼칼한 느낌이 나는 친구들이 있을걸?꼭 읽어봐야해!!찰리는 어느 날 편도가 부었다는 의사 선생님 말을 들었어아주 간단한 수술이 필요하대하지만 무서움은 잠시뿐!!그 말썽쟁이 편도를 학교에 가져갈 생각을 하니 너무 신나지뭐야!!🤣🤣🤣🤣🤣두둥 드디어 수술 날!!두근두근 콩닥콩닥이는 마음을 달래고 수술실에 들어갔지그런데 찰리의 편도가 사라져버렸대!!수술 전날밤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는데 그게 뭐였을까?편도를 유리병에 넣을 수 없어서 아쉽긴했지만 어쩔 수 없지뭐대신 다른게 들어가있지 뭐야!!아마 상상도 못할걸!!마지막은 꼭 책으로 읽어보길!정말 오싹오싹하고 무시무시한 결말이 있으니까🥶@totobook_tam@lovebook.luvbuk#오싹오싹친구들_공포의편도선#에런레이놀즈#피터브라운#토토북#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동화#어린이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