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어릴적은 어떤 모습일까? #도서지원어린 재명은 가난에 밥도 제대로 먹기 힘들고해도 뜨지 않은 아침마다 아버지를 따라나서쓰레기장을 뒤진다학교도 가지 못하고 어린나이에 남의 이름을 빌려공장에 취직하게 되고 거기서 커다란 부상을 당하며힘겹게 살아온 재명은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고꿈을 꾼다신호등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신호등 속에 들어 있는 법을 만드는 사람!!다친 팔을 제때 치료하지 못해 펴지지도 않지만어린 재명은 일과 공부를 소홀하지 않는다."세상은 전부 딱딱해! 자기들은 프레스 기계처럼 딱딱하니까 우리 같이 말랑말랑한 애들을 꾸욱 누르고 싶은 거야. 자기들이 원하는 모양대로! 어휴 못됐어! 아픈 애한테 심부름이나 시키고, 뭐라고만 하고, 치료도 안해주고 나쁘다, 나빠!""뭐든, 썩은 쪽만 보지 말고 괜찮은 쪽도 봐야 보물이 되는거야. 사람도 마찮가지고." 대학 시험을 보겠다는 아버지가 재명에게 전한 말에서그의 모습이 보였다.노동자를 생각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대통령 이재명의 모습이.지금은 상상 할 수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어린 재명은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했다.내 힘으로는 안되 하며 포기하지 않고꿈을 위해 함께 살아가기 위해 꾸었던 꿈을지금 이루지않았을까.어린 친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현직 대통령의 어린 시절 이야기😊@sodamjunior@chae_seongmo #소년공이재명#이민혁#양세근#소담주니어#어린이동화#대통령이재명#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