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이 새롭게 보일 것 같다!!숲에 사는 고양이 종족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들이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네 개의 종족이 각자의 자리와 위치에서서로가 적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는사랑이 생기기도 또 배신이 생기기도 하는우리와 다를 것 없는 야생 고양이들의 세계이 책은 소설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하는데그래픽 노블로 다시 태어나서고양이들의 모습을 상상만 하던 독자들에게좀 더 실감나는 효과를 주지않을까 싶다1권부터 다시 차례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전사들 시리즈가 어마어마한데다 읽고 나면 나도 모르게 고양이화가 되어있을지도 :)리뷰의 숲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