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원 정의란 무엇인ㄱㅏ피고인의 입장에선 국선전담변호사 세 분의 이야기그중에 인상 깊었던 손영현 변호사님의 에피소드들가난 때문에 전세사기의 가해자가 되어버린,강간범의 아동성폭력 피해자를 찾을 수 없는,보육원 보호 종료로 길거리를 떠돌던 청소년,발달 장애인, 노인 등등등보호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하루하루가 치열한 삶을 사는 이들이억울하게 피고인이 된 사람들의 변호를 맡은 이야기들인데..읽으며 참 씁쓸했다.장애를 가지거나힘이 없는 사람들은왜 법과 싸워야할까그들을 더 단단히 지켜야하는게 법이 아닌가그의 에피소드 끝에는 모두"우리 국선전담변호사 사무실에서 그의 이름이 들리지 않는 것을 보니,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나보다." 라고 말한다왜 이말이 안도감을 주는걸까...'함께 생각해 볼 이야기'라고 따로 빼내어법의 상황, 현실과 개선해야 할 점들도 이야기한다'경찰은 치매로 거리를 헤매던 피고인을 수사하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그저 범죄자를 수사한 것뿐이었다.""민간인인 국선 변호인이 전화 몇 통으로 확인한 그의 소재를, 경찰은 확인 할 수 없는 것이었을까? 그렇게 처벌해야 할 파고인을 찾는 것도 어려워하는 구까 가관이 복지의 사각지대를 찾는 건 잘할 수 있을까."읽다보면 막 화가 나기도하고또 이런 분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싶다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또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책그리고여럿이 함께 읽고 토론하고 싶은 책🫠@inbook_py #헌법을수호하는악마의변호사#손영현#박유영#이경민#인북#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