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본서평단 청소년을 위한 k오컬트 소설!!😲
1933년,
힘들고 괴로웠던 일제강점기시대의 경성에서
'아동 연쇄 살동 사건'이 생긴다
엄마의 능력을 물려받은 소녀 퇴마사 채령이
수상한 사람들과 지독한 악귀과 맞선다!!
재미있게 읽다가 중간에 뚝 끊어져버려서
당장에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다
아이들이 역사와 함께 우리 선조들의 교훈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
어른들이 읽어도 점점 빠져드는 책!!
@darunpubli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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