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 나의 엉뚱 발랄 반려동물 키우기 대작전 자꾸 손이 가는 그림책 1
루카 토르톨리니 지음, 펠리시티 살라 그림, 박재연 옮김 / 지성주니어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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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떻게 알았어?"
어릴적 난 아무 말도 안했는데
분명 살살 조심조심 했는데도
엄마는 다 알고 있었지.

내가 엄마가 되고보니
그냥 눈에 딱!! 보이는구만!!
엄마 뒷통수에도 눈 달렸다!!
🤣🤣🤣🤣🤣

아이의 시선에선
신기할 수 밖에 없다.
분명히 엄마는 그 자리에 없었는데
안보고도 다 아는 엄마라니!!!

따뜻한 엄마의 사랑과
귀엽고 순수한 아이의 모습을 그린 책😍
(엄마 보고싶다😊)

<우리 집에 외계인이 산다>
*박아림 글,그림
*국민서관 @kookmi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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