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들었다는착각40대 중반에 들어선 내 나이를엄마는 '지금이 한창 즐길때지'라고 말하시지만현실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하면'나이가 많아서....'라고 망설이게 된다.리서 더 끌렸던 제목의 책.✏️"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아무런 걱정 없이무조건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사는 것보다오히려 적당한 스트레스, 적당한 고민거리를해결하는 과정과 해결 후릐 보람과 성취감을느끼면서 사는 것일지도 모른다.고난은 오히려 축복이라는 생각이 든다.내 감정을 조절하고 현실을 극복할 능력을 배양 할수만 있다면 말이다.나에게 시련이 닥쳤다면 그것아 바로응전의 기회이며 도전의 기회이다."p4820대 30대 40대....각자의 시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느끼는 것들이 있고어떻게 고상하게 늙을지 길을 알려주는 책자주 다시 들여다봐야지😄<나이가 들었다는 착각>*이병민 글*부커@checkilout_book#나이가들었다는착각#부커#도서제공#협찬도서#길잡이책#잘늙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