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다시 돌릴 수 있다면나는 누구에게 어떤 말을 전할 수 있을까?''다시 돌아간다면하지 못한 말을 전할 수 있을까?'하고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사랑해""미안해""고마워"라는작지만 힘에 센 그 말들을더 늦기전에 전할 수 있게 알려주는 시간.말하지 않으면사랑하는 마음보다 미워하는 마음이 더 힘이 세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p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