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랑해 책 읽는 샤미 45
박현숙 지음, 해랑 그림 / 이지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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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다시 돌릴 수 있다면
나는 누구에게 어떤 말을 전할 수 있을까?'
'다시 돌아간다면
하지 못한 말을 전할 수 있을까?'

하고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

"사랑해""미안해""고마워"라는
작지만 힘에 센 그 말들을
더 늦기전에 전할 수 있게 알려주는 시간.

말하지 않으면사랑하는 마음보다 미워하는 마음이 더 힘이 세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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