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모르는척깊어 들여다보면 상처 투성이인보면 힘들어서 피할 수 밖에 없는 현실들을내가 너무 죄책감이 들지않게 하지만 깊이 생각해보게 해준다.자꾸자꾸 만들어가는 옷들넘쳐나는 음식들그리고 화장품이며고장나면 고치기보단 교환하는결국엔 다 버려지고또 다시 만들어지고또 버려진다결국엔 우리에게. 우리 아이들에게더 큰 해를 가지고 돌아온다.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마음도 몸도 불편하지만 마주해야하는 진실.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주제가 아닌가.마음을 비우고 감정이 과하지않게 살아가는 것.물건들에 대한 감정도 과하지 않길..KBS<환경스페셜> PD가 다큐멘터리를 통해세상에 더 많은 세상에 알리고 싶던 이야기들.피하지 말고 마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