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더듬더듬 리딩을 시작한 연우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서 만나본 Bricks Reading 50 1권 이예요.
한권으로 되어있고 맨뒷부분에 우리 보통 만나는 문제집처럼 워크북이 또 한권으로 분리가 되네요.
뒤에 cd한장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브릭스 리딩 30, 50, 100 시리즈는 총 9권 (3권/3권/3권)으로 이루어진 리딩 기초단계 프로그램으로 영어학습 1-2년차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이 시리즈는 본격적인 리딩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초적인 학습이 필요한 초보 학습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이 단계의 학습자들을 위해 짧은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에서, 100단어 정도로 이루어진 글을 읽고 이야기의 구조를 파악하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활동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설명을 읽어보니 우리 연우에게 딱인거 같아요.
제가 받은 책은 Bricks Reading 50인데요. 짧은 문장을 읽을 수 있는 수준의 학습자들이 하나의 단락을 읽어내는 수준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한 교재예요. 리딩 30에서 1~2개의 패턴이 반복되는 단순한 패시지를 통해 학습을 했다면, 리딩 50 단계에서는 3~4단락으로 이루어진 패시지를 통해서 다양한 문장들을 접해 볼 수 있게 했다고 하네요.
16개의 unit로 이루어져 있어요.
첫번째는 패턴문장으로 된 이야기가 있고 그 밑에 new words를 익힐수 있게 써볼수 있는 칸이 있어요.
단어도 익히고 써보는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예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앞에서 읽은 지문을 읽고 풀수 있는 워크북으로 되어 있고
word zone에서는 다시 한번 단어를 복습할 수 있네요.
지문과 함께 그려져있는 그림이 내용과 연결되는 그림이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끌만하구요.
밑에 단어를 연습할 수 있는 부분은 실사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낱권으로 분리된 워크북으로 유닛마다 복습할 수 있어서 배운내용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어요.
50다음 Bricks Reading 100도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