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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의 과학 수사대 - 범죄를 막기 위해 사람들의 DNA를 모아도 될까? ㅣ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13
김진욱 지음, 임혜경 그림 / 동아엠앤비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 과학동화 토론왕] 시리즈는 제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초등 과학동화 토론왕] 시리즈는 국내 과학 분야에서는 최고라 할 수 있는 [과학동아]의 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과 교과 과정에 맞제 다양한 분야를 정리했어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과학,사회,국어,예술 등 다양한 교과 과정을 통합,이해 하도록 만들었죠.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비판적 사고를 두루두루 가출 수 있어요.
조용한 아이도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이라는 문구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우리 아이가 참 차분한 아이이기 때문이죠.
올해 초등교과서가 또 개정되면서 수학도 스토리텔링으로 바뀌고 서술형문제가 많아진다고
작년부터 술렁술렁한 분위기였죠.
또한 한과목만 잘해서는 안되고 모든 과목을 함께 활용해야만하는 통합교과의 중요성을 개정교과서 설명회에서 듣고 이 책을 꼭 읽고 싶었어요.
도로시의 과학수사대는 다양한 교과 과정중에 과학분야에 대한 책이예요.
내년에 3학년이 되는 첫째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안그래도 요즘 원리과학책을 얼마나 열심히 읽는지 무한반복이거든요.
이 책은 범인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과학을 이용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예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DNA정보를 수집하는 일이 범죄를 좀 더 효과적으로 막을수 있을 것인지 앙니면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지,범죄자에게 전자 발찌를 차게 하면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찬반토론 등 다양한 토론의 주제가 제시되고 있어요.
책을 보면서 참 흥미로웠던게 지문사진이나 핏자국을 돋보기로 본 사진등이예요.
과학 수사로 밝혀진 사실이나 발전 연표,도구등을 보기 쉽게 지도와 그래프,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줘서 한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도 너무 흥미있어하구요.
이 책을 보고 지문의 종류에 대해서 처음 알았어요.
지문은 그 모양을 보고 크게 제상문,궁상문,와상문으로 나눌 수 있대요.
저는 궁상문에 속하더라구요.
동화 세계에 살고 있는 범인을 잡기 위해 특별 과학 수사대를 소집한 오즈의 마법사~~
오즈는 집으로 돌아가야 할 도로시와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용기가 없는 사자에게 각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화 속 미스테리한 사건을 과학 수사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해요.
동화속 주인공들은 사건을 풀어서 각자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책을 보면서 돋보기로 핏자국을 보는 장면이나 지문,증거가 되는 곤충부분에서 제일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과학분야에 대해 재미있게 추리도 하고 상식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