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주위 사람에게 모두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
가까운 사람은 소홀이 하고 어려운 관계의 사람에게 더욱 잘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잊지 말고 내 주위에 가장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부터 챙기고 사랑해주자.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는 잔잔한 에세이가 힘이 될때가 많다.
권글님의 따뜻한 공감과 응원의 글로 책을 읽는 동안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어야한다는 이야기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이 책은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현재 고된 하루의 끝에 선 우리에게 힘든 날 희망메세지를 안겨준다.
가을 문턱에서 따뜻한 한권의 힐링메시지를 받고 싶은 분은 꼭 읽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