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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 시나리오 - 경제통합 한반도를 바라보는 월스트리트 전설의 투자 전망
짐 로저스.백우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오차 태국총리 등 한국과 아세안의 정상들이 모여 <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가 열리고 있다.
이 국제적인 행사 중 하나로
열린 < 한·아세안 CEO
서밋 >에서 이 책의 저자인 '짐 로저스'회장이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와 아세안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전설적
투자자인 짐
로저스 회장은
"일본은 정점을 찍은 뒤 쇠퇴
중인 데 반해
한반도는 북한의 자원·노동력과
남한의 자본·제조업이 결합해 경제 부흥을 이끌 것"
이라며 앞으로 가장 주목받는
국가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를 꼭집어 이야기를 했다.
책 서평을 쓰면서 오늘 열리고
있는 국제회의의 주제 강연을 먼저 꺼낸 이유는 오늘 #짐로저스 회장이 세계의 CEO과 정치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이야기한 내용이 바로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짐 로저스 회장이 한국어로 발간한 최초의 책이자 아시아권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통일되는 한국'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투자지침서이다.
전 세계에서 사회주의 체체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들 중 미국과 수료하지 않은 유일한 나라인 '북한'이 5년 이내에 큰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고, 이러한 변화는 한국과
북한 두 나라 모두에게 지금까지 없던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것이다.
만약 북한의 개방이
시작되어 '북한의 풍부한 자원과 경쟁력있는 저임금의 양질의
노동력, 그리고 남한의 발달된 기술과 세계12위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자본력이 결합'될 수만 있다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계속 추진과 중단이
반복되어 오지만, 남북의 철도를 넘어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연결되어 글로벌 무역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철도사업,
러시아에서 남한까지 이어지는
천연가스관
연결사업,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동해와 금강산을 비롯한 산악을 결합하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관광사업,
생산성이 낮은 북한에 한국의
기술력이 더해져 한국의 미래를 이끌수도 있는 농업 등
전 세계의 투자자들과
사람들에게 최고의 관심과 흥미를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한국 즉, 남한과 북한의 결합인 것이다.
물론, 이런 것이 사실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북한의 개방의지, 미국의 자국이기주의의 완화, 중국 및 러시아의 북한에 대한 기득권 양보 등이 어우려져야 하지만, 북한과
남한의 경제격차, 전 세계적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와의 융합 등은 이미 많은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짐 로저스 회장이 이 책에서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5년 혹은 10년 이내에 벌어질 우리나라의 이런 모습에 당장 투자를 할 방법은 별로 없지만, 언젠가 갑자기 다가올 변화를
주시하고 투자할 준비를 한다면 우리에게도 좋은 미래와 다시 없는 기회가 열릴 것이다.
세계 최고의 투자가가 알려주는
이런 특급 비밀을 놓치지 않고 후회없는 기회를 제대로 누려야 되지 않을까?

서독과 동독의 통일이 어느
순간 한 정치인의 실언 한마디에 갑자기 현실로 나타난 것 처럼,
우리에게도 언제 이 큰 변화와
투자의 기회가 올지 모르기에 지금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 맞겠지.
이런 생각만 해도 벌써
가슴뛰는 것 같은 건 나도 통일을 바라는 한반도의 한민족이기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