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독서평설 2016.12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독서평설 12월호!

겉표지의 모델이 실제 여선생님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너무 이쁘셔서ㅎㅎㅎ

뭔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는 듯한 표지이다.

 

이번 호에는 황순원의 [] 과 이명랑의 [단한번의 기회], 입센의 [인형의집] 과 김수영의 시가 소개되어있다.

국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서 많은 독서가 강조되는데 독서평설을 읽게 되면 한달에 4권씩 고전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뿐만 아니라 교과내신에서 나올수 있는 문제들을 만화등 다양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나의 경우

독서평설을 펼치면서 가장 기대되는 기사는 학교와 직업에 대한 소개다.

이번에는 [대구 경신고등학교][직업 군인]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

이제 진학할 고등학교가 정해졌지만 정해지기 전까지 독서평설에서 소개되는 학교들을 유심히 봤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학교는 언제쯤 나올까.. 이런 기대감? ㅎㅎ

이번호에는 악어대대의 박성호 중령이 직업군인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는데 실제 그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소개해주고 있어서 단순히 이런 직업도 있구나 라는 것뿐만 아니라 장단점까지 알게된다.

박성호 중령도 군인이 체력적으로 무척 힘들고 부하병사들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힘들다는 점도 토로하고 있다.

 

시각에 강한 인간인 만큼 사실 만화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다.

이번에는 [공유지의 비극]에 대해 나왔는데 도덕 시간에 흥미롭게 보았던 것이라 집중해서 읽었다.

독서평설의 장점은 단순히 상황 제시 뿐만이 아니라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탐구해서 더 의미있다.

 

독서평설은 최신의 과학기술과 과학으로 야기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미터법과 야드파운드법 과 같은 수학이야기와 마이클 패러데이의 전가지유도 발견에 대한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소개 하고 있다.

 

시간이 없는 , 그러나 책도 읽어야 하고 신문도 봐야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 한권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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