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펑펑 울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여러 책들을 두루두루 읽으려고 노력(?)했고 또 유명하다는 책 혹은 그냥 내가 끌리는 책... 장르 불문하고 끌리는 책들을 읽었다. 읽고 나서 때론 후회 되는 책도 있었고 기대에 못 미치거나 혹은 좋다는 느낌을 받은 책 등 다양했다. 하지만 날 울게 만든 책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이 날 펑펑 울게 만들었다. 언제나처럼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채 읽기 시작했다. 다만 이 책을 읽고 좋았다는 얘기는 많이 접해서 오히려 경계(?)를 가지고 읽었다. (나도 모르게 베스트셀러에 반감이 있나봐 ㅡ.ㅡ;;;) 처음엔 현재 이야기와 블루노트로 나뉘어진 걸 '독특하네'하는 정도로 받아들이고 무신경하게 읽어나갔다. 그러나 한장한장 읽어 나갈수록 이야기에 빠져 들게 되고 콧날이 시큰해지더니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펑펑 울고 말았다. 펑펑 울 수 있게 해준 책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마음 한 구석이 싸아하게 아파온다...
내년에 중학교에 들어가는 사촌 동생이 있습니다.
원래 매달 책을 한권씩 사서 줬는데 중학생이 되니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근데 동생이 책 읽는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거든요
지금까지 사 준것도 대부분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는건데(마법천자문 같은거요)
남자아이고 어떤 책을 사 줘야 할까요??
그냥 부담없이 읽게 매달 한권씩 사 주는데 영 어렵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피부타입 : 지성
피부타입이 수분 부족형 지성이라 선크림은 유분감때문에 늘 고민이였다
그렇다고 선크림을 안 바를수도 없는 일이고... 선로션을 바르기도 했는데 로션
도 그리 유분감이 적지 않아서 오히려 실망만 했다. 그래서 유분감이 적고 촉촉
한 것을 찾다가 이번에 발견한것이 이거다
물론 그래도 선크림이 유분감이 있겠지 했는데 정말 유분감 없고 그렇다고
마니 뻑뻑한 느낌도 없이 부드럽게 잘 발리고 좋다
다음에도 이걸 계속 구매해야겠다
내 피부타입은 수분 부족형 지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분크림이 이번이 첨이다(뭘 믿고 그랬는지 모르겠다 ㅡ.ㅡ;;;)
일단 사용한 첫 느낌은 상당히 묽다
손으로 양을 조절해서 바르려고 하면 잘 안 잡힌다
손가락에서 뚝 떨어지기도 하고... 얼굴에 발랐을때도 참 묽다
다소 생소하기도 했는데... 근데 많이 바르고 나서도 정말 수분이 많아서인지 전혀 번들거림 없고
흡수도 참 빠르다
많이 촉촉해졌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도 바를때 느낌이나 보면 수분은 많은 것 같다.
향이 약간 진한편이고 그리 심하진 않다. 얼굴에 처음 닿았을때 화끈하면서 '쎄~'한 느낌이 든다
나온지 좀 되긴 했지만 일본 생활이나 문화에 대한 직접 겪은 내용도 곁들여 있고
그 내용 사이사이에 일본어 단어가 들어가 있어 좋은거 같다
그리고 내용 뒤에 짤막한 대화내용이 나와 있는데 일반적인 '나는 학생이다' 이런 식의 회화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나올 법한 대화 내용이라 더 좋았다
첨 일본어 회화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