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를 숨도 못 쉬고 읽었다. 말장난인거야? 했는데 또 설명을 해준다. 우치다 타츠루 감사합니다..아, 알 수 없는 이 희열. 2부에 들어가기 무섭다.


087. `신 없는 세계에서 여전히 선하게 행동할 수 있다고 믿는 자`, 그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주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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