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4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지음, 이도영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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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반적인 서술구조가 아닌 각자의 속마음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익명의 숨의 자의 생각보다도 서로가 품고 있는 마음의 소리가 더 무섭게 다가오는 작품이었다.


<익명성에 숨겨진 책임을 일깨우는 소통>

인터넷 익명 뒤에 숨은 악마들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리로서는 정말 필요한 해답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릴리에겐 이 사건이 터닝포인트였다 생각된다.

만약 그녀가 이 사건을 겪지 않았다면 자신의 잘못을 알고나 있을까?

계속 인싸로 살기위해 남의 약점을 파고드는 모진 말과 행동으로 자신을 치켜세우는

그런 어른이 되지 않았을까?


작품은 200페이지 가량의 짧은 글이었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교훈이 가슴에 남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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