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박숭현 지음 / 정은문고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극지 전문가에게서 듣는 극지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아놓은 책을 소개합니다.

정은문고에서 출판된 박승현 작가의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입니다.



차례는 총 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 장마다 보이는 소제목들은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도 있었지만 평소에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 소제목들만 보더라도 급 관심이 생기기에 충분했었던 질문들이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대략 1~3장 정도 되는데 궁금한 부분들만 먼저 골라 부담없이 읽어나가도 될것 같더라고요.

저는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내려갔었는데 설명도 쉽고 간결하게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가끔씩 삽화도 보이는데 본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었습니다.

그중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었던 부분들을 남겨보고자 해요.

극지의 '극'은 지구자전축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자전축인 극을 중심으로 북극과 남극이 나눠지는데 나침반이 기리키는북쪽인 자북극과 남쪽인 자남극과는 다른 위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극권과 북극권의 범위가 다르게 설정된 것도 알 수 있었어요.

바다로 된 북극보다 빙하로 덮힌 남극이 더 추운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펭귄이 철새이며 적도 부근에서도 산다는 사실도 놀라웠습니다. 북극해의 대표 얼음은 해빙이며 남극대륙을 덮은 대표 얼음은 빙하라고 해요. 북극권에도 빙하가 존재하는데 에베레스트 같은 만년설도 빙하라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빙하의 '하'는 강이란 뜻인데 액체가 아닌 고체형태를 띤 강이라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남극에서도 서남극의 경우는 해발고도가 낮고 지열이 높아서 수많은 화산이 분포하고 때에 따라서는 폭발하기도 한답니다.

부레가 없는 남극물고기, 투명한 피를 가진 남극빙어, 남북극을 오가는 철새 북극제비갈매기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지식과 정보들이 너무나도 많았는데 제 기억에 잊혀질까봐 읽는 즉시 게임하고 있는 저희 아이에게 바로바로 문제를 내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 다음 그에 대한 답을 설명해주니 아이도 재미있어 했고, 때로는 배워서 알고 있다고 얘기도 하더라고요.

저또한 설명해주면서 아이와 같이 공부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책인줄 알았는데 누구나 읽어도 유익한 정보들로 한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

정말 극지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는데 무지에서 눈뜬 장님마냥 모든게 새롭게 느껴졌었고 새삼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극지가 어디인지 또 어떤지 경험조차 없는 사람들이 고른 질문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극지와 관련된 모든 질문을 담아 놓은 극지 정보 입문서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을 아이랑 같이 읽어보셔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극지에 대해 정말 재미있고 놀라운 사실들을 새롭게, 많이 알 수 있으실 거에요.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컷 쏙 한국사 - 한 컷마다 역사가 바뀐다 한 컷 쏙 시리즈
윤상석 지음, 박정섭 그림, 기경량 감수 / 풀빛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중학년 이상 된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정말 재미있는 한국사 책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풀빛에서 출판된 《한 컷 쏙 한국사 _ 한 컷마다 역사가 바뀐다》입니다.



우리 민족이 겪어왔던 여러가지 사건들 중 중요한 사건들 60가지를 엄선해서 골라놓은 책입니다.



차례를 보면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후삼국,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식민지, 그리고 근대 민주화 운동까지 시대순으로 된 소주제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소주제들은 각각 두페이지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페이지는 한컷에서 네컷까지 다양한 구성으로된 만화형식이랍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고 어려운 한국사임에도 접근하기도 좋을 것 같았어요.

내용 또한 물론 재미있었습니다.

뒤에 이어지게 될 내용의 핵심만을 잘 다뤄놓은 만화컷이었어요.

때로는 현대판으로 그 시대를 다뤄놓은 만화도 있었는데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참 기발하다고 느껴졌답니다.

저희 큰아이는 이 책을 만화컷만 쭈욱 훑으면서 읽어나가더라고요.

어떤 만화컷은 색칠하기도 있었는데 지루하지 않은 구성이었답니다.

두번째 페이지에서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우선 글자 크기가 큼지막 하기도 하고 내용도 참 쉽게 잘 풀어놔서 초등중학년 정도 이상이면 무난하게 읽을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옆에서 대화하듯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게 정말 친근하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처음 한국사를 이 책으로 시작하면 우리 역사에 재미도 제대로 느낄수 있을듯 해요.

중요한 포인트는 노란 형광색으로 표시해놔서 기억하기도 좋겠더라고요.

저같은 경우 마지막 60번인 6월 민주 항쟁을 읽으면서 엇그제 봤던 '서울의 봄'이란 영화가 떠올라 화가 치밀기도 했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이뤄낸 이 시대의 소중한 민주주의를 다시는 무너뜨리는 일이 없도록 국민 모두가 제대로 깨어있어야겠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과거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배워서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을 제대로 잡아나갈 수 있을듯 합니다.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우리 역사속 수많은 사건들 중 이 책에 소개된 60가지만이라도 우리 아이들이 잘 기억하고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뒤바꾼 결정적 장면 60가지가 소개된 《한 컷 쏙 한국사 _ 한 컷마다 역사가 바뀐다》였습니다.

재미있고 알찬 한국사책으로 초등생들에게 추천드려봅니다.



ㅡㅡㅡㅡㅡㅡ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 -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한자 어휘의 발견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황별 맞춤형 사자성어 책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하늘아래에서 출판된 《지적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입니다.

나만의 생각과 감정 표현을 위한 한자 어휘를 발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한 한자 성어와 어휘의 상황별 감정 표현 활용서>라고 해요.



타인과 소통할때 대화를 매끄럽게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하고,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하겠더라고요.

다양한 어휘력을 구사하다보면 좀더 지적인 모습도 보여줄수 있을테지요.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단어들 거의 다수가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한자어를 많이 익혀두는 것만으로도 대화를 이끌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한자성어를 큰 주제별로 묶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작, 용기, 위기, 노력, 친구, 인간관계, 웃음, 의지와 결단, 마음(감정), 사랑 등 총 10편의 주제로 되어 있어요.

내용을 들어가볼게요

각 대표 주제에 해당하는 한자성어가 여러개 소개 되어 있으며, 하나의 한자성어는 각각 총 3페이지씩 구성되어져 있어요.

언제 어떤 상황에서 그 한자어가 사용되는지 사자성어 바로 윗쪽에 나와있어 좋더라고요.

한자어에 대한 뜻도 잘 설명되어져 있고, 또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도 같이 소개됩니다.

내용을 읽다보면 한번씩 힘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위로받기도 했었는데 그런 읽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기도 했답니다.

두번째 페이지에서는 [한자 속 어휘의 발견]인데요.

한자 하나하나씩 뜻과 획, 그리고 그 어원과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소개도 해줍니다.

한자가 들어간 예문도 하나하나씩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3번째 페이지에서는 키워드로 보는 어휘나 사자성어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소개된 대표 사자성어속에서 주요 한자 하나를 골라 그 단어에서 내용을 확장시켜 같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

키워드로 보는 사자성어에서는 소제목과 관련된 키워드와 같이 알아두면 좋을 사자성어도 여러개 소개해주고 있었습니다.

물론 각 사자성어마다 예문도 하나씩 제시해주고 있어서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마지막에는 대표 한자 성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예문이 5가지정도 나오게 됩니다.

5가지만 잘 기억해도 적절한 상황에 맞게 사자성어를 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아는 한자성어가 반, 모르는 한자성어가 반정도 되는것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자를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배워야 할 한자성어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제 자신이 많이 위축되기도 했었고 공부가 끝이 없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자성어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정확하게 배워서 적절한 상황에서 잘 활용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분량이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익혀둔다면 저의 일상 대화가 좀더 품격이 높어질것 같았습니다.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를 제대로 배우길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려봅니다.

《지적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과학 신문 - 최신 개정 교육과정 반영
김선호 지음 / 경향BP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과학 이야기 신문을 소개합니다.

경향BP에서 출판된 《초등 과학 신문 _ 최신 개정 교육과정 반영》입니다.



차례는 총 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기한 생물 세상, 놀라운 지구와 드넓은 우주, 미래 과학, 호기심 가득한 도전 과학까지 총 50가지의 다양한 과학 이야기에요.

차례만 먼저 읽어봐도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은 소재들이었답니다.

연결된 내용이 아니기때문에 관심가는 주제나 분야들을 먼저 찾아서 읽어봐도 좋겠더라고요.



하나의 주제는 총 두 페이지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큰 제목을 먼저 보면서 그와 관련하여 알고있는 배경지식을 떠올려보는 연습을 하면 좋다고 활용법에도 나와있더라고요.

제목 하단에는 [과학 지식]이 소개됩니다.

본문 내용에 대한 배경적 지식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서 다양한 분야까지 소개시켜주다보니 아이들이 융합적인 사고를 하는데도 도움이 될것 같았아요.

요즘 문해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을 억지로 찾아 읽히는데 이 책은 읽기만 해도 문해력을 저절로 키워줄 수 있을것 같아요.

본문에는 [과학신문 읽기]가 나오는데요.

초등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과 구성이 신문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목에 대한 지식적인 전달 내용도 있었지만 앞으로 과학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내용까지 알차게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우측 페이지에는 [탐색하기] 코너가 소개됩니다.

본문에 나오는 내용중 어려운 어휘나 용어를 콕집어주고 있어서 전체적인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되겠더라고요.

내용 탐색에서는 본문을 잘 기억하는지에 대한 문제풀이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단에는 [깊이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 써 보기]가 있는데요.

총 2개의 질문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질문 하나하나가 단순하지 않고 생각을 요하는 질문들이라 좋았고 무엇보다도 직접적인 글쓰기 활동을 책에 바로 해볼수 있어 좋았던것 같아요.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과학적 이야기들을 현실과 연결하여 다각도로 생각해보는 기회도 갖게 될것 같아요.



신문형식으로 되어있지만 주제나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분야의 시사 상식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알지 못하는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 이야기가 가득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져 있는데요.

어려운 과학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을 알아가고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과학에 관심갖고 좋아하게 될 아이들도 많이 생길듯 합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도움되고 신기한 내용들이 참 많았답니다.

주어진 문제에 대해 앞으로 미래에는 어떤 노력을 할지도 그 방안을 알려주고 있어서 참 좋았어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주어진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도 길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최신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등 과학 신문 _ 최신 개정 교육과정 반영》을 통해 과학의 재미도 느끼고 창의력도 높이고 문제해결능력도 키우며 더불어 과학적 지식도 쌓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푸먹 1 맛있는 상식 시리즈 1
푸먹 원작,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애니메이션 먹방 유튜브 채널인 푸먹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출판된 맛있는 상식 시리즈 《푸먹 1》입니다.



차례를 보면 음식 편, 급식 편, 집밥 편, 외식 편, 생존 편까지 총 5장으로 되어 있으며 25화까지의 소제목들을 볼 수 있습니다.

메롱이 강아지를 산책중이던 미니가 핫도그 가게에서 정신없이 먹방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핫도그 하나를 먹는데 어떤걸 먹어야 맛있고 또 어떤 소스로 어떻게 맛을 즐겨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더라고요.

먹방하면서 설명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아 그렇지~ 그렇게 먹어야지~ ', '핫도그 먹고 싶다.'라는 생각도 더불어 갖게 됩니다.

미니 뿐아니라 친구인 로기의 먹방도 볼만 했었어요. 둘의 알콩달콩하면서도 미묘한 썸도 재미를 더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방곡곡 다니면서 음식을 얻어먹고 다니는 노숙자인 숙자의 다른 여러가지 먹방들도 보면서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내용뿐아니라 만화 그림 자체만으도 음식에 대한 표현이 생생하게 잘 나타나 있어서 더 자극을 주는 것 같았어요.

포장마차 떡튀순 편에서는 스토리 중간에 지역별로 양념이 다른 순대에 관한 정보를 간략하게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이런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지식들까지도 짬짬히 알려주어서 좋았답니다.



각 장이 끝나면 음식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자세히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짜장 소스가 묻은 떡 맛에 반한 할머니가 비싼 짜장 소스 대신 고추장소스를 이용한 떡볶이를 만들게 되었다는 떡볶이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 최초의 급식은 빵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새끼 낳은 고래가 미역을 먹는 모습을 보고 산모가 미역국을 끓여먹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었으며 햄버거의 시작이 미국이 아닌 몽골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사실 저는 이 책을 통해 푸먹이라는 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만화책이어서 처음엔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지만 푸먹 시리즈의 주인공인 숙자와 미니, 그리고 로기와 그 친구들이 스토리 속에서 음식들의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유익하고 알찬 학습만화라는 점에서 저희 아이들에게도 추천을 안할 수가 없었던 책이었습니다.

만화책이라고 하니 거부감없는 저희 아이도 역시나 끝까지 열심히, 재밌게 잘 읽더라고요.

개성 강한 먹방 캐릭터들의 음식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익히며 상식도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상식 시리즈 《푸먹 1》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