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태도. 많이 듣던 말인데 오늘은 새롭게 와 닿았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그들은 언제나 자신이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운이 좋은 사람들을 살펴보면 유사한 특성이 있는데, 매사에 신중하고 들뜨지 않는다.
읽을만하다. 생각할 거리를 준다.
도서관이 문을 닫았다. 심심한 주말이다.
오랫동안 난 완벽한 연필을 찾아다녔어. 아주 좋은 연필을 찾아냈지 만 그건 완벽한 연필이 아니었어. 언제나 문제는 연필이 아니라 내게 있었지. 어느 날은 괜찮았던 연필이 다른 날에는 나쁜 연필이 되어버리 니까. 어제만 해도 난 부드럽고 섬세한 연필을 썼어. 그건 근사하게 종 이 위를 미끄러지듯 움직였어.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같은 종류의 연필을 집어 들었지. 그런데 말을 듣지 않는 거야. 촉이 부러지고 완전히 난리가 났어.
새 연필을 찾아냈어. 지금껏 써본 것 중에 최고야. 물론 값이 세 배는더 비싸지만 검고 부드러운데도 잘 부러지지 않아. 아마 이걸 항상 쓸것 같아. 이름은 블랙윙인데, 정말로 종이 위에서 활강하며 미끄러진다니까.
이 책을 읽고 번역서를 읽을 때마다 ‘것’ 쓰임이 거슬리는 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