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으 불가능했고, 모든 일을 감에 의존해 의사결정을 했
‘숫자 경영‘은 불가능했고,
그관고비, 리모델링비, 브랜드비 등등이 어디에 얼마나 지- 지도 몰랐다. 손익계산도 못하는데 현금 흐름, 이른바 캐고프로를 관리할 수 있을 리 만무했다. ‘돈이 많이 있다는 생각과스가생들이 많이 올 것이다‘라는 낭만적인 생각으로, 미래 대비느 누곱만큼도 생각하지 않았다. 당연히 회계 직원이 제대로 자금과리를 하고 있는지 감시하거나 확인할 수도 없었다. 다행히 회계직원이 청렴한 사람이었기에 망정이지, 그마저 나를 배신했다면창업 2년이 지나 망하기 훨씬 전에 회사 재정은 구멍이 나 있었을것이다. 얼마나 쉬운 사장이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모골이 송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