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다시 생각하도록 설득하는 것은 어떻게 좋은 토론을 이끌어나가느냐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있어서 자신이 올바른 동기를 가지고 있음을 어떻게 입증하느냐 하는 차원의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