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플랫폼의 시대 - 네트워크가 나만의 사업이 되는
배명숙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잘나가는 기업들은 왜 앞다투어 그녀를 찾는지 궁금했다.
그녀 = 배명숙 작가, 내가 이 책을 읽게된 이유이다.


<인간 플랫폼의 시대>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폼' 잡지 말고 '잇간 플랫폼'을 잡아라
2장. '유니폼'에서 '플랫폼'으로 변신하라
3장. 플랫폼을 확장하고, 사업으로 키워라
4장. 인간 플랫폼이 되어 성공 신화를 이룬 기업가들
5장. 플랫폼의 핵심, 가정이 중심이다.

책을 읽기 전 내가 제일 끌렸던 목차는 2장이었다.
지금 나의 회사를 다양한 매체(플랫폼)을 활용해서

차별화된 기업으로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무엇이 잘 팔릴지 아이템들을 살피는 일부터 시작하고, 반년만 미쳐보라'고 말하는 작가.
반드시 돈 잘 버는 '사장님'이 될 기회가 찾아온다는 말을 덧붙여서 언급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경험을 파는 것'을 생각했다.
차별화에 브랜드와 콘텐츠를 더해서 디테일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입소문을 통해 고객을 영업사원으로 만들고, 충성고객이 평생 찾는 시스템의 구축까지!!
아이템과 경험을 연결지어봤다^^  또 다른 핵심은 고객과 기업의 입장에서
'무엇이 먼저인가'를 생각하고, 내가 하는 일의 가치 기준이 어디 있느냐에 따라
같은 일을 해도 보이는 것과 적용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무엇', 정말 중요한 것이다.

작가가 말하는 수익구조에 대해 생각해봤다. 사업을 시작 할 때, 그 시작한 부분을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수익구조를 위해 자신만의 강점을 꾸준하게 업그레이드 하면서,
자시만의 가치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부 고객인 직원이 만족해야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있고, 기업문화에 익숙해지고 직원들기리 친해지면서
회사에 대한 애착도 커진다. 기업문화가 중요하고 직원들과 소통이 중요한 것이다.

작가가 생각하는 내부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다. 작가의 '내부 플랫폼'의 중요성을

공감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도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할 때 내부 고객의 만족을 위의 플랫폼과
연결지어서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 플랫폼의 시대> 배명숙 작가는 '서로의 플랫폼을 확장시켜주는 파너트의 중요성'
대한 내용도 책 속에 강조했다. '파트너'에 대해서 나의 생각도 책 속에 메모해봤다.
파트너는 함께 멀리 갈 수 있어야 하고, 지속적으로 함께 할 파트너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관계를 맺을 떄, 지속적으로 함께 할 파트너인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그래야 진짜 가치 있는 파트너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자신만의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도 다뤘다.
자신이 흥미를 가진 분야에 관한 지속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면 사람들이 모인다.
이 플랫폼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활성화되면 자신만의 플랫폼을 만들어보자.
나도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톡 오픈채팅,
오프라인 모임, 교육, 강의, 컨설팅, 강연.. 흥미라는 공통 주제로 나만의 플랫폼 안에서
꾸준하게 활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인간 플랫폼 시대>의 4장 '인간 플램폼이 되어 성공 신화를 이룬 기업가들'
대한 내용은 실제 사례를 챕터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원할머니 보쌈' 박대표님의 브랜드 이야기, '남다른 감자탕' 이대표님의 꿈 이야기,
'와라와라' 유대표님의 교육 이야기 등 성공 신화의 실제 사례를 읽으며 공감했다.

책 속의 로사퍼시픽 이대표님의 이야기도 좋았다.
이미 지나간 기차(아이디어)게세 손짓한다고 세워줄 기차는 없다. 차라리 다음 기차가
분명히 올 것이라고 의심치 않고 믿고 기다리는 편이 낫다. 그리고 다시 올 기차를 위해 모든 것을 기차게 준비하고 기다리는 거시다. 지나간 기차도 되돌아오고 싶을 만큼 말이다.

'기차(아이디어)'는 자신에게 맞게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디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쓸모없는 장애물과 같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죠스푸드 나대표님의 이야기도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어떤 제품을 파는 매장이든, 매장에 가서 고객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고객들이 왜 이 매장에 왔고 무엇을 불편해하는지 알 수 있다.
'불편' 추후 좋은쪽으로 개선이 가능한 기회, '왜' 'why-what-how'의 연결,
'관찰' 체크리스트 시스템에 맞게 활용하여 모니터링, 피드백까지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었다.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을 잇는 SNS 시대, 인간 플랫폼이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걸어 다니는 페이스북' 배명숙 작가의 새로운 성공 코드에 대한 이야기,
<인간 플랫폼의 시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인간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잡(JOB)의 세계,

책을 통해 느껴보는 시간, 행복한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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