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 윤선영
- 발행처 : (주)시드페이퍼
장래희망은 불로소득자
서울에서 나고 자라 도시의 팍팍한 삶에 익숙하고, 알코올, 그림, 게임을 좋아하는
브런치 웹툰 작가, 저자 윤선영이 말하는 '퇴근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이야기'가 궁금했다.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웹툰과 짤막한 핵심 문구로 읽다보니
금새 '태평천하' 책에 빠져들었다^ ^ 목차를 살펴보니,
짤막짤막한 소재의 웹툰 이야기로 다양한 주제로 목차가 구성되어있었다.
과감한 용기에 살짝 빵 터졌다..ㅋㅋㅋ
그래도 먹고 싶은 것은 자유이기 때문에 아주 가끔이라면..ㅋㅋㅋ
저렇게 외치는 용기는 괜찮을 것 같다^^
결혼을 하기 전, 나에게 힐링이 되어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여행'이었다.
그리고 나의 자양강장제도 직접 문구를 써보기..!!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떠나는 여행♡
로맨틱하면서도 진짜 힐링이되는 여행을 꿈꾼다~!!
정말 '월급'이 '자양강장제'가 될 수 있다고 공감했다.
경제적인 상황에 걱정하고 고민을 갖고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되는 부분 아닐까..?
<태평천하> 뒷부분에 부록에는 재미는 주사위가 있다.
우유부단 직장인을 위한 회식 메뉴 주사위 '주류 편'
우유부단 직장인을 위한 회식 메뉴 주사위 '안주 편'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끔 회식 메뉴를 제대로 고르지 못할 때,
한 번 쯤 활용해봐도 될 것 같다.
교육일, 컨설팅 일을 하면서 외부 일정이 많아지면서..^ ^;
가끔은 오늘은 뭘 입지에 대한 생각을.. 종종 하게 되는 것 같다..ㅋㅋㅋ
직장에 근무할 때, 정말 일에 허덕였을 때가 종종 있었다.
그럴때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끔은 숨어있고 싶은 심정이었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 쯤은 화장실로의 피신(?)하는 경험이..ㅎ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든다^ ^;
그리고 뭐든 단정지어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니다.
그래도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일을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야하는 것도..
직장인의 업무이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고 주어진 일을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 그것이 직장을 다니면서 삶에 즐거움을 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한한 업무량에 고정적인 월급에 공감하는 이들이 많겠지만..ㅜㅜ
금전적인 것도 중요하겠지만, 때로는 가치있는 일도 중요하다고 느낄 것이다^^
누구나 실수는 하게된다.
직장의 막내만 마이너스 손을 가졌다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선배의 자리에 있더라도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위의 상황과 반대 상황도 생각해봤다.
어느 위치에서 일을 하더라도 실수를 하더라도 좌절하거나 우울해하지 않고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
무조건 상사나 선배의 물음에 '네'라고 대답하기 보다는..
또 다른 대답을 생각해보는 것도 막내가 살아남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윤직원의 태평천하>에는 누구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 경험했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보다 쉽게 웹툰을 통해 술술 풀어줬다~!!
각 상황에 따른 웹툰과 대화를 통해서 내가 직장인이었을 때의 상황을 다시 한 번 떠올려봤고,
일을 하면서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다.
출근하자마자 점심 먹고 싶은,
통장을 스치는 월급에 속이 허한,
이 시대 모든 '직원'들의 일상 발견
<태평천하>에서 그 궁금증을 해결하길 바란다.
퇴근을 꿈꾸는 직장인에게 한 번쯤 고민에서 벗어서 삶의 휴식을 위해
<윤직원의 태평천하>를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