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직원의 태평천하 - 퇴근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하여
윤선영 지음 / 시드페이퍼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 지은이 : 윤선영

- 발행처 : (주)시드페이퍼

 

장래희망은 불로소득자

 

서울에서 나고 자라 도시의 팍팍한 삶에 익숙하고, 알코올, 그림, 게임을 좋아하는

브런치 웹툰 작가, 저자 윤선영이 말하는 '퇴근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이야기'가 궁금했다.

 <윤직원의 태평천하>는 배송을 조금 늦게 받아 10월 19일에 읽기 시작했다.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웹툰과 짤막한 핵심 문구로 읽다보니

금새 '태평천하' 책에 빠져들었다^ ^ 목차를 살펴보니,

짤막짤막한 소재의 웹툰 이야기로 다양한 주제로 목차가 구성되어있었다.

모두가 아메리카노라 할 때 카페모카프라페를 외치는 용기

 과감한 용기에 살짝 빵 터졌다..ㅋㅋㅋ

 그래도 먹고 싶은 것은 자유이기 때문에 아주 가끔이라면..ㅋㅋㅋ

 저렇게 외치는 용기는 괜찮을 것 같다^^

결혼을 하기 전, 나에게 힐링이 되어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여행'이었다.

 그리고 나의 자양강장제도 직접 문구를 써보기..!!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떠나는 여행

로맨틱하면서도 진짜 힐링이되는 여행을 꿈꾼다~!!

누군가에게는.. (직장인에게는..)

정말 '월급'이 '자양강장제'가 될 수 있다고 공감했다.

 

경제적인 상황에 걱정하고 고민을 갖고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되는 부분 아닐까..?

 

<태평천하> 뒷부분에 부록에는 재미는 주사위가 있다.

 우유부단 직장인을 위한 회식 메뉴 주사위 '주류 편'

우유부단 직장인을 위한 회식 메뉴 주사위 '안주 편'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끔 회식 메뉴를 제대로 고르지 못할 때,

한 번 쯤 활용해봐도 될 것 같다.

 

교육일, 컨설팅 일을 하면서 외부 일정이 많아지면서..^ ^;

 가끔은 오늘은 뭘 입지에 대한 생각을.. 종종 하게 되는 것 같다..ㅋㅋㅋ

 

직장에 근무할 때, 정말 일에 허덕였을 때가 종종 있었다.

 그럴때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끔은 숨어있고 싶은 심정이었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 쯤은 화장실로의 피신(?)하는 경험이..ㅎ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든다^ ^;

 

그리고 뭐든 단정지어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니다.

 해야할일을 마무리하더라도 어느순간 새로운 일이 주어지는 곳이 직장이다..^^;

 

그래도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일을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야하는 것도..

 직장인의 업무이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고 주어진 일을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 그것이 직장을 다니면서 삶에 즐거움을 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한한 업무량에 고정적인 월급에 공감하는 이들이 많겠지만..ㅜㅜ

 금전적인 것도 중요하겠지만, 때로는 가치있는 일도 중요하다고 느낄 것이다^^

 

누구나 실수는 하게된다.

 직장의 막내만 마이너스 손을 가졌다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선배의 자리에 있더라도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위의 상황과 반대 상황도 생각해봤다.

 

어느 위치에서 일을 하더라도 실수를 하더라도 좌절하거나 우울해하지 않고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

 무조건 상사나 선배의 물음에 '네'라고 대답하기 보다는..

 또 다른 대답을 생각해보는 것도 막내가 살아남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윤직원의 태평천하>에는 누구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 경험했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보다 쉽게 웹툰을 통해 술술 풀어줬다~!!

 

각 상황에 따른 웹툰과 대화를 통해서 내가 직장인이었을 때의 상황을 다시 한 번 떠올려봤고,

일을 하면서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다.

 

출근하자마자 점심 먹고 싶은,

통장을 스치는 월급에 속이 허한,

이 시대 모든 '직원'들의 일상 발견

 

<태평천하>에서 그 궁금증을 해결하길 바란다.

 

퇴근을 꿈꾸는 직장인에게 한 번쯤 고민에서 벗어서 삶의 휴식을 위해

<윤직원의 태평천하>를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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