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성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1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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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의 즐거움에 자아 찾기의 괴로움을 얽어맨 소설. 서양과 동양, 닮음과 다름, 지배와 복종, 우정과 시기 등의 대치 요소들이 재미를 자아낸다. 다만 중반부 이후에 떨어지는 긴장감은 아쉽다. 기대가 너무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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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 중국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스져춘 외 지음, 이욱연 엮고 옮김 / 창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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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근대문학의 대표작 8인의 9편. 특히 서민들의 삶이 가난, 노예, 오래된 관습, 혁명 등을 통해 비참하고 아이러니하게 묘사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빠진의 <노예의 마음>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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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 라틴여성문학소설선집
이사벨 아옌데 외 지음, 송병선 옮김 / 생각의나무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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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13편이 묶여있다. 의도는 여성성에 연연하지 않는 `거대담론으로의 나아감`이라 하지만, 여성적인 소재와 색이 묻어 나오는 작품들이 특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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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권미선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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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편의 단편이 엮여있다. 사람, 자신, 시간, 사랑, 을 `외면하다`라는 장과 별도의 한 편으로 구성돼 있다. 편 수만큼이나 이야기와 그 구조가 다양하다. 잃어버린 것들,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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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적 킬러의 고백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정창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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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과 <악어> 두 편으로 묶여 있다. 흑색소설이라는 느와르 스타일의 이야기가 세풀베다 특유의 빠르고 직관적인 흐름으로 진행된다. 흔히 알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소설과는 다른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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