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리는 층의 저주
쌤 쉐퍼드 지음, 이한섭 옮김 / 예니 / 199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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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희곡인데, 번역과 편집이 망쳐 놓은 듯. 오탈자는 물론이고, 대사의 문장이 부자연스럽다. 90년대 초반에 발행된 것이지만 안타깝다. 참고로 작가는 요즘에는 배우로 더 유명한 것 같다. `샘 셰퍼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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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 양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마누엘레 피오르 지음, 김희진 옮김, 아르투어 슈니츨러 원작 / 미메시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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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그림의 절묘한 조화.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원작이 그래픽 노블로 다시 태어났다. <초속 5000 킬로미터>처럼 인물의 표정이 살아있고 노란색과 녹색을 아주 예쁘게 사용했다. 엘제, 가엾은 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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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먹었다 - 우디 앨런 단편소설집
우디 앨런 지음, 성지원.권도희 옮김, 이우일 그림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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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적 사실주의가 아니라 `사실적 마술주의`랄까.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 현실적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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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11: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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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14: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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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09: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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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23: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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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필립 빌랭 지음, 이재룡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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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아니 에르노의 33살 연하 애인이었던 작가가 유부남과 연애를 다룬 <단순한 열정>과 같이 그녀와의 실재 연애담을 쓴 것이다. 집착이 낳은 놀라운 이야기, 결국 이들의 삶은 소설로 영원히 엮이게 됐다.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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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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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초의 희곡. 팀 버튼의 <화성침공>에서 피어스 브러스넌과 사라 제시카 파커의 에피소드가 연상되기도 한다. 심심풀이로 읽을만하다. 커트 보네거트라면 더 재미나고 의미 있었을 설정이다. 그렇게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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