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월드 세미콜론 그래픽노블
대니얼 클로즈 글.그림, 박중서 옮김 / 세미콜론 / 200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 <판타스틱 소녀백서>의 원작 만화.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또는 삶을 견디기 위해 중심이 아닌 외곽을 떠도는 두 명의 소녀. 장난스럽고, 즉흥적이고, 도발적이고, 허무한 그들의 일상에 경의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느 개 이야기
가브리엘 뱅상 지음 / 별천지(열린책들) / 200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데생으로 그려진 어느 개의 이야기. 모든 쪽을 넘기는데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거칠지만 섬세한, 그리고 비어있지만 가득 차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절한 정원
미셸 깽 지음, 이인숙 옮김 / 문학세계사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책의 마지막 몇 장을 넘기며 먹먹함이 밀려왔다. 오랜만에 마음 깊게 다가온 이야기. 100여 쪽의 짧은 소설 속에 삶의 진실과 이유가 담겨있다. 삶은 빚을 지는 것, 누군가의 희생으로 조금 더 시간을 연장하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벌 공장
이언 뱅크스 지음, 김상훈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뜬금없지만, 마릴린 맨슨이 떠올랐다. 기괴하고 잔혹한 이야기지만 표현은 아름답다. 문제작이며 잘 쓰인 소설이다. 해설에 다양한 매체의 엇갈린 서평처럼, 호불호가 명확할 듯. 놀랍도록 섬뜩하고 끔찍하게 아름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크리스마스의 악몽 - 유럽 판타지 단편선
알퐁스 도데 외 지음, 고봉만 옮겨엮음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유럽 판타지 단편선`이라는 부제를 달고 19세기에 쓰인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7편이 엮여있다. 심심풀이로 읽을만한 정도. 8월에 읽으려고 아껴두었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