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
다닐 하름스 지음, 김정아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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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 부조리. 또는 그냥 씨불임. 난해하다기보다 황당하고 맥빠지는 이야기가 잔뜩 들어있다. 20세기 초, 러시아 작가라는 것을 염두에 두면 나름의 의미가 있을 듯. 정 궁금한 분만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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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다비도비치의 무덤 - 일곱 장으로 구성된 한 편의 잔혹극 책세상문고 세계문학 12
다닐로 키슈 지음, 조준래 옮김 / 책세상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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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논픽션에 픽션이 녹아든 잔혹한 이야기. 로베르토 볼라뇨가 작가를 알았을까? 가상의 인물을 연대기로 풀어나가는 방식이 유사하다. 여하튼, 주목해야 할 작품, 작가라고 생각한다. 다른 작품도 더 번역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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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다음 생에 - 개정판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선집 3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민승남 옮김 / 민음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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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화 태양은 가득히, 리플리 원작자의 소설집으로 11편 모두 볼 만하다. 일상에 끼어든 우연한 사건이 파멸과 구원의 갈림길에 서게 한다. 구판 <골프 코스의 인어들>이란 제목이 더 마음에 든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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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순례자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지음 / 한나래 /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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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이 엮여있다. 95년 판임을 고려해도 좀 옛날 번역. <꿈을 빌려드립니다> 하늘연못, 과 겹치는 것이 많으니 굳이 어렵게 구할 필요는 없겠다. 그나저나 이제 신작을 볼 수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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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에 관한 보고서 열림원 이삭줍기 13
실비나 오캄포 지음, 김현균 옮김 / 열림원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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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환상문학 계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여성 작가의 단편집. 다소 난해하고 어두운 내용의 이야기가 여성과 아이를 중심으로 환상, 또는 악몽으로 그려진다. 재미와는 거리가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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