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단 작가님의 소설 <스위티, 스위티, 스위티>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읽어보니 권선징악을 충실히 따르는 클리셰적인 소설이라 더욱 재미있었어요. 악역을 처리하는 과정이 참신하거나 놀랍지는 않지만 무난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사건이 있는 소설이지만 사건적인 면에 대한 기대보다는 차갑고 냉정한 북부대공 알렉시스와 햇살같은 유진의 로맨스에 집중해서 읽는 편이 재미있습니다. 더군다나 질투하는 알렉시스는 아주 귀엽습니다.
담적단 작가님의 소설 <스위티, 스위티, 스위티>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여러 사건들이 발생하고 갈등도 있었지만 고구마 없이 금방 끝나서 너무 좋아요. 애매하게 꼬이고 엇갈리는 답답함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알렉시스와 유진의 관계성 변화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매운 맛이 없어서 어찌보면 잔잔하다 느낄 수 있지만 저는 취향에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병약하지만 능력있는 유진이 매력덩어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