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에님의 단편소설 <죽은 친구가 흡혈귀가 되어 돌아왔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공포물 매니아가 보기에는 공포물이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무서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희주와 원영이 둘 모두의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깝고 여운이 엄청 오래남아요. 게다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단권인데 완벽한 구성이라고 느꼈어요.
키에 작가님의 소설 <레퀴엠 : 패럴랙스> 2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레퀴엠 본편 끝나고 외전격인 패럴랙스를 읽었지만 외전이라기보다는 그냥 시리즈같은 느낌입니다. 외전 끝까지 모두 읽어야 완결의 느낌이 날 것 같아요. 가족이 참 발암스럽다는 점은 본편이고 외전이고 동일하네요. 재미는 확실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