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님의 소설 <낙화난상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동양물을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용과 뱀의 화신이 등장하는 등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어서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과거와 현재 시점이 오가면서 좀 헷갈릴때도 있었지만 앰버님 스타일의 유머도 좋았고 공과 수의 관계가 매력있었어요. 외전을 더 보고 싶은 소설이에요. 수어매의 입장에서는 공이 참 미운 점이 많네요.
G바겐 작가님의 입실론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현대물인데 초능력자가 등장하는 등, 판타지적인 설정들이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세계관에 적응이 잘 안되었는데 읽다보니 빠져들게 되네요. 주인공 서범의가 침뱉고 낄낄 웃는등 너무 아저씨스러워서 조금 힘들었는데 읽다보니 정이 들고 멋져보이기도 합니다. 주인공, 주인수 둘다 초능력자이고, 사건과 L이 적절하게 섞여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원앤온리 좋아하는 분들은 재미있게 읽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