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관계로 시작된 대봉고의 서길남과 상수고의 양이주..청게물의 느낌도 잘 살아있고 개그코드가 잘맞아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갑자기천년의 사랑이 아닌 조금씩 깊어지는 감정선이 보여서 좋았고 진국 그자체인 길남과 생각보다 귀여웠던 이주의 매력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