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어느 날 어떤 아이를 주워서(?)잘 돌봐주고 정이 들다가 아이의 안전을 위해 도망시켰는데..8년 후 찾아온 아이는..아무튼 잔잔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아요. 아이의 성장은 눈부시고 변화무쌍합니다. 한번 주웠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는 책임감을 다룬 내용으로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