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옌과 치얜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네요. 1,2부이후 많은 시간이 흘러서인지 그 당시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진 않지만 안정적으로 완결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너무 힘든 여정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재탕도 가능할 것 같아요. 이제 외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