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작가님의 어반 시리즈 중 하나인 원스 출간을 기다렸어요. 배경은 런던인데 인외존재 같은 비현실적인 설정이 가미되어서 흥미로운 세계관으로 진행이 되네요. 미드같기도 하고..독특한 느낌의 소설이에요. 사건물이라 전개도 흥미진진합니다. 주인공에게 살짝 불호요소가 있는데 더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