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엄마들도 모르는 AI 활용법 세트 - 전2권 ㅣ 대치동 엄마들도 모르는 AI 활용법
이종구 외 지음 / 디지털콘텐츠그룹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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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그룹 출판사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AI를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사실 저는 '아니오'예요.

TV를 보면 노래도 만든다, 그림도 그린다~ 많은 이야기들도 나오고,

친구들 중에서도 사춘기 아이 때문에 속상한 걸 이야기 하면서 

솔루션을 듣는다고 하던데..

정작 저는 아이들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답을 물어볼 때 가끔 쓰고 있었어요.

AI가 없던 시절에도 잘 살았는데.. 굳이..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런데 아이들이 제대로 AI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려면

엄마인 저도 조금은 알아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입시는 정보 게임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지요?

서울도 아닌 지방민으로서 대치동 부모의 정보를 따라가는 것은 무리겠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만 몰라서 손해보게 하고 싶지는 않아서..

이 부분이 크게 와 닿았어요.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AI를 통해서 구할 수 있다니!

이건 정말 꼭 활용해 봐야겠어요~



상위 5%의 부모는 통제 대신 코칭을 한다고 하지요.

감독형 부모는 첫 마디로 "공부 했어?"라고 물어보는 반면

코치형 부모는 "오늘 어땠어?"라고 물어본다고 해요.

그리고 점수를 보며 결과를 점검하는 부모는 감독형 부모고,

방법과 과정을 점검해 보는 부모는 코치형 부모라고 하네요.

저는 코치형 부모가 되고 싶었는데 감독형 부모였네요 ㅠ.ㅠ

그리고 칭찬보다 지적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라도 아이에게 칭찬을 자주 해주고, 왜 공부를 안 했냐고 화내기 전에

뭐가 가장 어려웠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리고 지난주의 아이의 모습과 비교해 보며

조금씩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어요~



아이가 똑같은 상황을 여러 AI에게 물어봤을 때,

서로 답변을 어떻게 다르게 하는지 이야기 해주는 말을 우스개소리로 흘려 들었는데

AI마다 잘 하는 일이 다르다고 하네요!

그리고 알고 있던 것 보다 더 많은 AI가 있어서 놀랐어요.

또 막연한 질문을 던지기 보다는

설계된 질문을 해야 더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맞춤형 답을 준다고 하네요.

​

그동안 AI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더 강해서

아이가 AI로 뭔가를 한다고 하면 스스로 사고하지 않고

답변을 받아 수동적으로 똑같이 적기만 하는 건 아닐까 걱정했었어요.

그런데 AI를 이용하여 자신의 궁금증을 올바르게 해결학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여

사고력과 질문력,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또, 스마트 폰을 어른인 저보다 잘 쓰는 걸 보면서

AI도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쓸거라 생각했는데 큰 착각이었더라고요.

바르게 쓰는 법을 연습해야 하는 것이었어요~

​

이 책을 읽고 AI에 대한 저의 편견이 크게 바뀌는 계기가 되었네요.

아이에게도 권하여 함께 읽고 올바르게 AI를 활용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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