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꺼내 쓰는 중고등 탐구 보고서
오늘은과학(정재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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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어릴 때 아이들은 과학책을 좋아하지요~

저희집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 자유 탐구 프로젝트 참여를 추천해주셨을 때도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막상 하려고 하니 주제 선정부터 막막하더라고요.

어떤걸 해야할지 감도 안 잡혀서.. 학원을 다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도 했었지요.

​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 발표되고,

처음으로 아이의 입시에 관한 강연을 들었을 때도 난감하긴 마찬가지였어요.

수능보다는 수시를 공략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생기부가 필요하더라고요.

또 그런 생기부에는 탐구 보고서가 필요하고요.

중학교 때에는 수상을 못한 걸로 아쉽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입시는 또 다른 이야기라 답답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때 발견한 <바로 꺼내 쓰는 중고등 탐구 보고서>는 단비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죠~

탐구 보고서란 무엇인지 먼저 알아볼게요!

탐구 보고서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나

특정 분야에 대한 의문점,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주제를 정한 후 실험, 자료 수집, 조사 등을 통해

탐구한 내용을 작성한 결과물이라고 해요.



아이를 고민에 빠뜨린 탐구 주제!!

<바로 꺼내 쓰는 중고등 탐구 보고서>는 이런 주제를 정하는 방법도 알려주더라고요.

본인의 관심사나 독서 경험을 떠올려 보고,

가족과 대화를 하면서 넓ㄱ 주제 방향을 먼저 잡아봐요.

그리고 교과서의 단원을 살펴보면서 연결해 보는거죠.

그리고 고등학생이라면 관심 있는 대학과 학과 사이트를 방문하여

학과 정보나 교육과정 또는 비전 등 학과 소개 글을 참고하여

주제와 관련된 단어나 내용을 찾아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주제를 정했다면 관련된 배경지식을 조사해야해요.

책, 논문, 인터넷, AI를 통해서 자료를 조사할 때는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는데요~

바로 날짜와 출처를 꼭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요즘 가짜 뉴스나 정보들이 많아서 출처를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데..

날짜까지 확인을 해야한다니.. 조금 의아했는데요~

그 이유는 과학의 경우 현재의 이론으로는 잘못된 정보인데도

과학 사이트나 일반 웹사이트에서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인 상태로 게시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또 사회 또는 역사 과목의 경우에도 시대에 따라 수정, 보완되고 있으므로

시기의 특징도 고려하며 자료를 수집해야겠네요.

​

또 다른 배경지식은 실험, 설문조사, 인터뷰 등이 직접 수집한 자료예요.

이때는 자료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자료 수집 과정을 자세히 기록하여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이어서 탐구 과정을 계획하는 방법과 주의할 점,

결과를 정리하고 글 쓰는 방법까지~

탐구 보고서의 처음과 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그리고 part2에는 학년별, 주제별 탐구 보고서의 예시를 싣어 놓았는데..

무려 120개나 되더라고요.

시험칠 때 족보를 보는 것 처럼 예시 보고서를 보면서

과목이나 주제별로 어떻게 전개해 나가면 좋을지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책보다는 미디어에 익숙하지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읽어보라고 권해도 손에 책을 잡을지 걱정되었는데..

<바로 꺼내 쓰는 중고등 탐구 보고서>의 저자 재호쌤의 탐구 보고서 쓰는 법을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니!

넘 좋네요~

아이에게 우선 장벽이 낮은 재호쌤의 영상을 먼저 보여주고,

책을 권해봐야겠어요!

​

저희 아이처럼 탐구 보고서 쓰는 것이 고민인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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