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물건을 살 때 리뷰를 많~~이 참고하긴 하는데요.
그래도 완전히 믿지는 않거든요.(특히 화장품 같은 건...)
이번에도 겨울용 보습크림 찾다가 리뷰를 보고 구매한 건 데요.
제가 전에도 남양알로에 제품을 썼었는데, 그 것도 나쁘지 않았지만
뭐랄까 딱히 재구매하고 싶다던가 하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또 알로에 제품을 구입하기가 망설였는데
어차피 샘플이라 부담도 없고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리뷰를 믿고 구매했거든요.
근데 역시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알로에가 지겨웠기도 했는데 이건 연노랑빛 뽀얀 젤이라서
그렇게 알로에라는 느낌도 들지 않구요.
촉촉하고 싹 스며드는게 요즘 같은 날씨 보습제품으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개기름하면 한 자리 하는 전형적인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인데,
크림이 아닌 젤이라서 별로 유분감같은 것도 못 느꼈구요.
가격도 본품 용량 대비하면 훨씬 경제적이구요-
(샘플 사이트도 자주 이용하는데, 싸도 한 개에 200원은 넘어요.)
그리고 전 샘플 하나에 작은 구멍 깨끗히 잘라 이틀밤을 쓰는데요.
그러니까 더 위생적이구 편리한 것 같아요.
조만간 데이 젤도 구입해서 써보고 싶네요^^
지금 이순간도 망설이고 계신 분들,
이번만큼은 리뷰를 믿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