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재밌는 거미 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기한 거미의 세계!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클라우디아 마틴 글, 앤드류 이스턴 그림, 김맑아.김경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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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왕거미`를 검색해서 이미지를 보는 아들을 위해 구매한 책입니다.

다양한 거미들에 대해 자세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실적인 이미지와 실제 크기를 알 수 있도록 실제 손과 비교해 둔 것도 참 좋았습니다.
남자 아이라면 대부분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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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스럽게 요리사가 등장하고 난데없이 개와 고양이가 나타나더니

어느새 개와 고양이가 어울리고 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존재가.

 

초반에 몇 장 읽었을 땐, '이 책 뭐지?' 생각했는데, 책장이 넘어갈수록 재미있었다.

 

함께 할 수 없는 존재들의 어울림

서로 다른 상처와 고마움에 대한 기억

갈등 그리고 갈등의 해소

새로운 갈등과 오래. 그리고 오해의 해결.

예상치 못한 결말

누군가를 추억하며 즐기는 새콤차와 달콤빵

그리고 어디나에선 우리가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아들도 재미있게 읽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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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 - 남해 죽방렴 이야기 한국의 재발견 2
최은영 지음, 양상용 그림 / 개암나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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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방멸치 이야기는 들어보고, 맛 좋다는 멸치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실제 죽방렴이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엄마인 저도 자세하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죽방렴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묘사,

대전에서 남해 시골 마을로 이사를 가서 그곳에 적응하고 아이들과 친해지는 과정,

할머니와 아빠, 은수 사이의 갈등 해결 과정,

이런 내용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죽방 멸치잡이에 대한 지식과 한마디로 표한할 수 없는 + 알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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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라, 점프! 동화는 내 친구 76
하신하 지음, 안은진 그림 / 논장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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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내성적인 친구 수리가 반려견 점프와 친구가 되면서 밝고 명랑한 아이로 변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점프를 고를 때부터, 가족과 점프의 갈등을 겪어요.

이 갈등을 이겨내고 나선 수리가 다른 아이가 되었다고 하죠?

아이들은 그런 것 같습니다.

갈등을 통해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해 가지요.

어른도 마찬가지인가요? ㅋㅋ

 

이런 일로 가슴 아파하고 마음 아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성장통으로 생각하고 아이가 잘 이겨내도록 토닥여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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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1 - 더하기 암호와 비밀의 방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1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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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많은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

책읽기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제로니모 캐릭터는 많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고,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중간중간 글자의 색이나 폰트가 달라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추천합니다.

 

그 동안 제가 리뷰를 작성할 때 대부분 제가 읽고 제 의견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손에 들었을 땐 너무 재밌게 읽어서 7세 아들이 이 책을 얼마나 재미있게 읽는지 본 후 후기를 적고 싶어졌어요~

다소 시간은 걸렸지만, 7세 아들은 2주만에 이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요즘은 마법천자문이랑 괴도 뤼팽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다른 책에는 눈길을 안 주더라구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제가 잠자리에서 한번 읽어줬답니다.

그 다음날 이 책을 보기 시작하더니 단숨에 모두 읽어버렸습니다.

아들은 '재밌다' 한마디였지만 단숨에 읽어버릴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라는 사실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로니모 캐릭터의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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