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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는 민주주의 유혹하는 권위주의
앤 애플바움 지음, 이혜경 옮김 / 빛소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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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민족주의를 옹호하는 이데올로그는 악이고, 반국가적인 다문화주의를 선동하는 이데올로그는 선이란 말인가? 항상 이런 부류의 책들은 국가를 해체하고 국민을 해체하고 그 자리를 외국인들로 채워넣지 않으면 악이라고 떠벌린다. 자국민을 말살시키는데 봉사하지 않는 이데올로그는 악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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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사 깊이 읽기,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
이광수 지음 / 푸른역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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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의 핵심을 일상어를 토대로 최소한의 학술적 개념들로 비신비화해서 서술하는 점이 장점. 한국에서 정보를 구하기 힘든 중세 힌두교나 근현대 신힌두교 이해에 도움이 된다. 다만 힌두교의 전개, 특히 현대 힌두교의 전개 있어 저자의 가치판단이 강하게 드러나는 점이 호불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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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 감정의 정치학 배반인문학
김종갑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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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현실을 감정으로 환원해 정치적 내러티브화해 기술한다. 이 내러티브는 혐오감에 부정적 레떼르를 붙임으로써 혐오라는 감정을 정치도구화하는 기획에 봉사하며, 객관 사실보다 설정된 목적이 내러티브를 인도한다. 그러나 현실은 감정으로 환원될 수 없으며, 목적은 사실앞에 무력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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