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가는 민주주의 유혹하는 권위주의
앤 애플바움 지음, 이혜경 옮김 / 빛소굴 / 2021년 7월
평점 :
일시품절


민족주의를 옹호하는 이데올로그는 악이고, 반국가적인 다문화주의를 선동하는 이데올로그는 선이란 말인가? 항상 이런 부류의 책들은 국가를 해체하고 국민을 해체하고 그 자리를 외국인들로 채워넣지 않으면 악이라고 떠벌린다. 자국민을 말살시키는데 봉사하지 않는 이데올로그는 악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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