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같이 마음이 따뜻한 의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부분에 대해 공감하고, 사회에서 예방할 수 있는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책이었다. 잘 살아가는 것과 더불어 죽음도 본인의 의지대로 잘 맞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엉뚱한 상상력의 책으로 가볍게 시간보낼 때 읽을만하다. 누구나 이상적인 사람을 만나 함께 하고픈 생각을 끄집어낸 재밌는 소설이다.
짧고 간결하지만, 여러 사람의 생각들이 녹아있어서 가볍지만은 않은 책
기자출신 작가의 시선으로 사회적 관계 속에서 “몸”이 갖는의미, 인간관계, 우리가 평소에 지나쳐 왔던 중요한 일들을 무겁지 않게 일상 속에서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한편으로 뜨끔하기도 하고, 또 유쾌하기도 하고,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다.